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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121

기호2번, 김형주후보님 지난 18일(일), 경남미권스 및, 노사모 등 범 노무현 단체 체육대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기호2번, 김형주후보님 지난 18일(일), 경남미권스 및, 노사모 등 범 노무현 단체 체육대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김형주님도 노사모이시고, 노대통령과의 인연도 오래되었고, 정봉주님과는 정말 각별한 사이라고 하셨구요, 친노로서 아픔도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동지로서 편안하게 맞아주시길 바라셨습니다 이번 선거는 경남도시자 선거뿐만 아니라, 문재인후보도 꼭 대통령 만들어야 하는 선거이어야 한다고 강조 하셨습니다. 2012. 11. 21.
후보님 이제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바닥까지 내려 오셨네요 후보님 이제는 모든것을 내려놓고바닥까지 내려 오셨네요 모든 것을 양보한 큰 사람 문재인상대방은 문재인 후보에게 이제는 무엇을 달라고 이야기할지참 궁금하게 하는 시간들 이었네요.후보님 이제는 모든것을 내려놓고바닥까지 내려 오셨네요이제는 힘차게 전진을 하셔야죠어떤 장애물이 있더라도 전진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전진새로운 시대를 열망하는 국민을 위해 전진이제는 뒤돌라보지 말고 전진정상이 멀지않았는데 주춤하지 말고 전진앞으로 앞으로 뚝심을 갖고 전진 하세요문재인 후보를 사랑하며 존경합니다힘내세요 힘 2012. 11. 19.
제8차 중앙선대위전체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2년 11월 19일 08:00□ 장소 : 중앙당 신관1층 대회의실 ■ 안도현 위원장 문재인 후보의 양보로 안철수 후보와의 2차 회동이 있었다. 두 후보는 정치 혁신, 국정운영 비전을 담을 새정치공동선언문을 발표했고, 협상팀을 재가동할 것을 협상했다.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해서 힘을 합칠 것을 재확인 했다. 회동은 정권교체를 위한 후보 단일화를 바라는 국민의 명령에 대한 두 후보의 결단과 화합 이였다. 후보 단일화의 승자는 국민이다. 누가누구를 이기는 단일화가 아니다. 승자와 패자가 따로 없는 선의의 정치, 국민을 위한 후보 단일화이다. 두 후보의 통 큰 합의 정신에 따라서 상호 존중과 연대정신을 바탕으로 실무 협상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후보단일화는 국민의 특권의 열망을 모으는 고도의.. 2012. 11. 19.
<이제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나서서 단일화링을 만들자> - 정권교체정치혁신을 위한 단일화국민연대(가칭)를 만들자. - 정권교체정치혁신을 위한 단일화국민연대(가칭)를 만들자. - 국민연대이름으로 TV토론과 단일화룰을 만들어 문과 안의 주연, 국민 감독의 정권교체정치혁신 감동드라마를 만들자. - 단일화룰도 바로 국민 감독 하에서 합의하도록 만들자. 1. 정권교체정치혁신후보단일화국민연(가칭)을 만들자. 우리와 후손들의 미래가 걸려있는 일입니다. 관전이 아니라 국민이 만든 링에서 단일화과정이 일어나야 합니다. @조국 선배가 제안했던 국민대표들이 제 3자가 되어 둘의 협상을 부추기고 중재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감동의 드라마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정권교체정치혁신후보단일화국민연대로 모든 민주진보단체들 모아서 대표들이 제 3자 입회 하의 협상과 TV토론으로 단일화과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시간이 없는 것이 .. 2012.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