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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121

[ 새정연 당대표후보 문재인 이인영 박지원 ] 리더십과 진정성을 겸비한 준비된 당대표, 박지원 후보 리더십과 진정성을 겸비한 준비된 당대표, 박지원 후보 박지원 후보, 정권교체되면 홀연히 정계은퇴할 것 2.8 새민련 전대가 후반부로 치닫고 있다. 앞으로 9일 후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가 치러진다. 박지원, 문재인, 이인영 세 후보가 경합하고 있는 이번 당대표 선거는 반민생주의, 반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실정을 견제하면서, 내년 총선, 내후년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현재 경선에서는 박지원 후보가 높은 당심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 높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문재인 후보의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다. 국민의 지지를 간과할 수는 없지만, 이번 전대에서는 당대표를 선출하지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심이 주로 반영되는 것은.. 2015. 1. 30.
[ 새정연 당대표후보 문재인 이인영 박지원 ] 박지원 "문재인 대세론은 꺾였다" 박지원 "문재인 대세론은 꺾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차기 대표에 도전장을 던진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 3선)을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났다. 당권 레이스가 종반전으로 접어들며 빡빡한 일정을 강행군으로 소화한 탓에 그는 지쳐 보였다. 그러나 갈라진 목소리에서도 자신감이 묻어났다. 1991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따라 정계에 입문한 이후 햇수로 25년간 쌓아온 경험을 걸고 도전장을 던진 그는 "(문재인) 대세론을 꺾었다"고 호언장담했다. 말하는 것마다 거침이 없었다. 경쟁자인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는 "정치력이 불안하다. 박근혜·김무성·이완구 '3각 편대'를 상대로 역할을 할 수 있겠나"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문 후보가 공천개혁을 공약한 데 대해서도 "19대 총선 공천을 누가 했느냐"며 "2년 반.. 2015. 1. 30.
#문재인 "호남총리론"과 #박지원 "통합대표론"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선거 !! #문재인 "호남총리론"과 #박지원 "통합대표론"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선거 !! 현재 [ 박지원 문재인 이인영 ] 새정치민주연합의 당대표 선거와 관련히여 그 열기가 고조되면서 각종 방송과 언론에서 문재인 후보의 대세론을 제치고 박지원 후보가 유력하다는 전망을 하기시작했습니다.충청권과 호남권 국민들의 자존심에 심대한상처를 안긴.호남총리론 발언으로 선거의 당락을 가르는 상황을 문후보 스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문후보께서 이 시점에서 왜 이런 발언을 하게 되었는지. 백번양보하여 호남권의 표심을 끌기 위한 충정이었리라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될수가 없습니다.우산장수와 짚신장수의 자식을 둔 부모가 누구편을 들수있단 말입니까? 비가 와도 걱정. 비가 안와도 걱정이듯이 이미 내정된 것을 기지고. 충청권은 환영을 못할망정 고.. 2015. 1. 29.
문재인 후보의 호남총리론 운운은 또다른 지역갈등 입니다. 문재인 후보의 호남총리론 주장하며 충청총리 운운은 또다른 지역갈등 입니다. 충청권 여당의원들 막말로 문재인 후보 비난하는 것은 모처럼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또한 인사청문회에 파란을 예고합니다. 문재인 의원 위기의식 느끼시나요? 그래서 충청 포기하고 호남 잡겠다는? 과유불급입니다. 자제 바랍니다. 솔직히 문재인 의원의 호남총리론은 충청무시가 아니라 호남인을 향한 진정선 없이 계산된 정치공학적 발언으로 호남 우롱의 발언이 아닐수 없습니다. [1월 28일자 동아일보 사설 전문입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충남 출신의 이완구 의원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뽑은 것에 대해 “정말 아쉽다. 호남 인사를 (총리로) 발탁했어야 했다”고 한 발언은 적절치 않다. 그가 “국민통합을 해내려면 반대쪽 50% 국민을 포용할.. 2015.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