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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세격문21

‘정치 가문’의 실패와 박근혜의 대통령 도전 대를 이은 미국 대통령은 왜 실패했나…‘후광효과’ 제동을 유신은 역사가 아닌 취재 거리…‘이미지 선거’ 돕지 말아야 미국에서 애덤스, 해리슨, 부시, 세 가문은 직계로 대통령을 둘씩 배출했다. 애덤스와 부시 가문에서는 부자 대통령이 탄생하고, 해리슨 가문에서는 손자가 또 대통령이 된다. 공통점은 가문의 두 번째 대통령이 선대에 훨씬 못 미쳐 ‘실패한 대통령’이 되고 말았다는 것이다.해리슨 가문은 미국 대통령 선거를 타락시킨 것으로도 정치사에 남았다. 9대 대통령 윌리엄 해리슨은 선거를 정책이 아닌 쇼와 흑색선전의 대결장으로 만들고 당선된 첫 대통령으로 평가된다. 그는 테쿰세가 이끄는 인디언 동맹을 잔인하게 토벌하고 정치적 기반을 닦았다. 인디언한테 경기도만한 땅을 강탈해 치부하고도 통나무집에 사는 서민으.. 2012. 12. 17.
<대선 D-2> 문재인 "새누리, 투표 두려워해"..투표 독려(종합) 문재인 "새누리, 투표 두려워해"..투표 독려(종합) 수도권 7곳 돌며 그물망 유세로 막판 세몰이 (서울·인천·파주=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대선을 이틀 앞둔 17일 수도권 그물망 유세에 나서며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 문 후보 측은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의 지지율 판세가 초박빙 또는 우세로 반전됐다는 판단에 따라 유권자의 절반이 몰려 있고 각종 여론조사 결과 부동층이 가장 두터운 곳으로 나타난 수도권에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 후보는 이날 수도권 유세에서 승부의 관건인 투표율 제고에 진력하는 가운데 최근 새누리당의 불법선거 의혹과 국가정보원 선거 개입 의혹 등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는 여의도우체국과 동인천역 앞 등 유세에서 "투표지 한 장의 경.. 2012. 12. 17.
문재인 "대세 기울자 뒤집기 공작 시도… 진짜 권력교체·정권교체 해달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17일 "대세는 이미 기울었다"며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간 권력 교대를 심판해달라"고 호소하며 최대 표밭인 경기와 인천 6곳을 돌며 막판 세몰이에 집중했다. 문 후보는 이날 대학 개혁안을 발표하며 10여일째 정책 행보도 지속해 박 후보와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안철수 전 후보는 서울과 성남 분당 등에서 문 후보의 빈 자리를 채웠다. 문 후보는 이날 인천과 김포ㆍ구리ㆍ용인 등에서 유세를 갖고 "이번 선거는 이명박ㆍ새누리당 정권 5년을 평가하고 심판해야 한다. 같은 새누리당 정권의 박 후보가 되는 것은 권력 교대일 뿐"이라며 "문재인으로 진짜 권력교체, 정권교체를 만들어달라"고 역설했다. 그는 특히 전날 첫 양자 TV토론의 우세를 앞세워 "대세가 이미 우리에.. 2012. 12. 17.
5월 묘역 찾은 이정희 "반드시 정권교체 이루겠다" 5월 묘역 찾은 이정희 "반드시 정권교체 이루겠다" 대통령 후보를 사퇴한 통합진보당 이정희 전 대선 후보가 17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국민이 열망하는 정권교체를 만들어 낼 것이다"고 다짐했다. 대선 후보 TV 토론회를 앞두고 사퇴의사를 밝힌 이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오병윤, 김선동 의원, 지지자들과 함께 5·18민주묘지를 방문했다. 이 전 후보는 이 자리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2012년 진보적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고 5월 영령들 앞에서 약속했다"며 "통합진보당은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내고 우리 민중들이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다"고 다짐했다. 또 이 전 후보는 "정권교체는 민중이 열망하던 진보로 가는 길에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이다"며 "이것(정권교체)을 최선을 다해서 만.. 2012.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