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연 당대표후보 문재인 이인영 박지원 ] 리더십과 진정성을 겸비한 준비된 당대표, 박지원 후보
리더십과 진정성을 겸비한 준비된 당대표, 박지원 후보 박지원 후보, 정권교체되면 홀연히 정계은퇴할 것 2.8 새민련 전대가 후반부로 치닫고 있다. 앞으로 9일 후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가 치러진다. 박지원, 문재인, 이인영 세 후보가 경합하고 있는 이번 당대표 선거는 반민생주의, 반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실정을 견제하면서, 내년 총선, 내후년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현재 경선에서는 박지원 후보가 높은 당심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 높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문재인 후보의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다. 국민의 지지를 간과할 수는 없지만, 이번 전대에서는 당대표를 선출하지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심이 주로 반영되는 것은..
2015.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