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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121

문-안, 전혀 달랐던 `단일화 TV토론` 스타일,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간의 야권후보 단일화 토론이 열렸습니다. 11시부터 열린 TV토론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 문-안, 전혀 달랐던 `단일화 TV토론` 스타일 http://impeter.tistory.com/2031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간의 야권후보 단일화 토론이 열렸습니다. 11시부터 열린 TV토론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야권 단일화를 열망하는 국민이 많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제 단일화 TV토론은 시청하는 내내 과거 우리가 봤던 TV토론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낯설기도 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린 단일화 TV토론이 남긴 것을 정리해봤습니다. ■ 문재인,안철수의 외모로 본 그들만의 스타일 TV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입고 있는 옷, 액세사리, 손짓, 얼굴 표정 등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이나 의견을 강조하기도.. 2012. 11. 22.
그래서 나는 문재인이다. 그래서 나는 문재인이다. 이제 한달 성심을 다하여 이겨야 한다 문재인의 승리 그것이 진보고 시대적 가치다 지금은 판단이 아니라 결정하고 행동이 필요한 시간이다 더 이상 머뭇거려서는 않된다 승리를 담보하고 모든 국민에게 인권이 보장되고 정당한 댓가가 지불되는 차별없는 사회를 위해 문재인이다. 함께 하는 길에 위대한 희망이 2012. 11. 22.
금융노조, 찬반논란 끝에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종합) 금융노조, 찬반논란 끝에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종합)각 지부 이름 빼고 금융노조 명의로 지지 성명(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한국노총 산하 최대 산별노조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기로 공식 결의했다.금융노조는 19일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문 후보 지지에 대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금융노조는 회의 직후 `전국의 50만 금융노동자와 가족은 문재인 후보를 강력히 지지합니다'라는 제목의 선언문을 발표하고 "국민이 염원하는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을 이룰 유일한 후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기에 문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론스타와 김승유 전(前) 하나금융 회장에 대한 특혜 의혹, 농협 신경분리 강행과 우리금융[053000] 민영화 추진에 대해 .. 2012. 11. 21.
금융노조, 문재인 지지 선언 금융노조, 문재인 지지 선언 기사등록 일시 [2012-11-19 18:11:44] 【서울=뉴시스】김재현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금융노조는 19일 서울 중구 다동 노조 사무실에서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지지선언문에서 "문 후보야말로 MB정부 하에서 망가진 금융주권과 금융공공성을 회복시키고 국민이 염원하는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을 이룰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금융노조는 "MB정권 5년동안 금융산업은 극도로 황폐해지고 자본의 탐욕을 규제하던 빗장이 풀렸을 뿐 아니라 투기자본의 급격한 유입으로 산업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았다"며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 등으로 탕진한 국고를 채우기 .. 2012.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