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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121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 지지선언 (통일시대위원회) “통일시대위원회의 이름으로 만천하에 고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지지선언(통일시대위원회) “통일시대위원회의 이름으로 만천하에 고합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1219 대선은 민주 진영으로 정권을 교체하느냐, 유신의 망령과 반민주의 시대를 연장하느냐하는 절체정명의 위기상황을 직시하고, 굴곡으로 얼룩진 과거 헌정사 60여년의 적패들을 청산하고, 미래를 선택하여 새 시대의 지평을 열어야하는 시대적 소명이 요구되는 중대한 선거입니다. 이번 대선에 즈음하여, 분연히 일어나 이 땅의 민주화를 실질적으로 선도하고, 최초 민주정권을 수립하는데 주도적으로 앞장서 온 새시대새정치연합청년회(연청) 민주, 통일, 웅비를 염원했던 전국 30만의 많은 동지들이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를 바로잡고, 정권교체하여 새시대 새정치 구현을 위해 전국에서 민족통일 운동하는 많은 젊은이.. 2012. 12. 10.
문재인, 네거티브보다 미래 비전으로 승리하자 문재인 후보, 민주당에 더 많은 혁신 촉구 문재인, 네거티브보다 미래 비전으로 승리하자 문재인 후보, 민주당에 더 많은 혁신 촉구 그대에게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속에도 우린서로 이렇게 아쉬워 하는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모든것을 다 잃는다해도 그대를 포기할수 없어요 이세상 어느곳에서도 나는 그대숨결을 느낄수 있어요 내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곁에 있겠어요 내가 사랑한 그모든것을 다 잃는다해도 그대를 포기할수 없어요 내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곁에 있겠어요 이세상 어느곳에서도 나는 그대숨결을 느낄수 있어요 내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곁에 있겠어요 문재인 후보는 12월 5일 오전 민주당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차 선대본부장단회의에 참석해 “안철수 후보와 약속했던 정.. 2012. 12. 9.
6일 오후 4시20분 서울 중구 정동의 음식점 '달개비'에서 안철수 전 후보와 비공개 회동을 갖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6일 오후 4시20분 서울 중구 정동의 음식점 '달개비'에서 안철수 전 후보와 비공개 회동을 갖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여성이 편한 나라, 서민이 편한 나라'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 문 후보는 "안 전 후보가 조건없이 돕겠다고 했는데 환영의 입장이시죠"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네. 그럼요. 네"라고 거듭 반겼다. 한편 문 후보는 행사에선 "여성들을 배려하는 세상이 아니고 배려가 필요없는 세상이 돼야 한다"고 강조, 여성표 잡기에 나섰다. 그는 "남녀가 함께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이끌어 갈 수 있어야 한다"면서 "우리가 진보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여성들이 남성과 똑같이 사회적·정치적 활동을 할 수 있고, .. 2012. 12. 6.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는 6일 오후 4시10분께 대선 공조를 위한 회동을 시작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안철수 전 무소속 후보는 6일 오후 4시10분께 대선 공조를 위한 회동을 시작했다. 안 전 후보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겠다"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문 후보와 안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달개비 식당에서 회동을 시작했다. 먼저 식당 앞에 도착한 문 후보는 "나올 때 말씀 드리겠다"며 회동 장소로 들어섰다. 이어 도착한 안 전 후보는 문 후보 지원에 임하는 자신의 입장을 피력했다. 안 전 후보는 "정치와 정권교체는 제 출발점이다. 변함없는 의지"라며 "그런 국민적 소망 앞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배석자 없이 단독으로 회동을 가진 뒤 합의 내용을 양측 대변인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안 전 후보는 "지금부터 대선 승.. 2012.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