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치770

[장영권의 비전과 정책]세계군축행동의 날을 아시나요?| "세계군축행동의 날을 아시나요?"달력을 보면 별의별 날이 참 많습니다.오월달만해도 1일 근로자의 날,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등 6개 정도의 날이 있습니다.아, 그런데 지난 4월 17일이 이었다고 합니다.평화의 날, 물의 날, 유엔의 날 등은 알고 있었지만 세계군축행동의 날은 다소 생소했습니다. 올해 제2회 세계군축행동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한국에서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하였습니다. 남북평화재단을 비롯하여, 참여연대, 평화여성회, 전쟁없는세상 등 많은 평화와 여성, 인권단체들이 참여했다고 합니다.세계군축행동의 날에는 한국 외에도 세계 30여개국의 나라에서 80여 가지의 다양한 행동들이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우리의 세금을 무기 대신에 복지에"한국의 201.. 2012. 5. 9.
[장영권의 희망한국] 안철수 교수의 신화, 역사 그리고 한국미래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대선출마 여부가 국민적 최대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다.그러나 안철수 교수 본인은 아직 구체적으로 이에 대해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이에 대해 갑론을박을 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것은 하나도 없다.이와 관련해서는 몇 가지 상황을 가정해 볼 수 있다. 첫째는 대선출마의 경우이다.[한국일보]는 5월 4일 안 원장측 측근의 발언을 인용하여, “안 원장이 대선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며 “6월에는 공식 행보에 나설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부산일보]도 5월 3일 안 교수 지인들의 말을 인용해 “안 원장이 최근 '고민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곧 어떤 식으로든 내 생각을 밝히고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의 마지막 고민.. 2012. 5. 9.
{{{안철수는 그냥 무소속으로 대선때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리!!!| 하여튼 머리아픈 놈들이 바로 통합진보당놈들이다... 국민의 눈에 맞춰야지 뭔 당원 몇명 안되는 그런 조잡한 잡놈들 눈에 맞추니까 항상 너희들이 변방에서 그렇게 변비걸린 거렁뱅이처럼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20년전에 저기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지방 3류대학교 목포대학교 관관경영학과를 들어가서 동아리는 우리문화연구회 소리라는 풍물패에 들어갔는데 그 때에 운동권의 핵심이 바로 풍물패들이 많이 하고 그랬는데 나도 그런 운동권 선배들과 함께 군대가기전까지 함께 열심히 풍물도 배우면서 생활했는데 문제는 현실과의 괴리감이 많이 생기고 맨날 반미만 외치고 그리고 항상 군사정권시절처럼 그렇게 반정권운동으로 운동을 전개하니 맨날 실패만 하고 그랬는데 운동권도 이제는 디지털때문에 많이 생각이 바뀌어가고 있고 .. 2012. 5. 9.
안철수 내달 대선출마 선언한다 안철수 내달 대선출마 선언한다 1학기 강의 마친 후… '민주 경선 참여' '독자 출마' 결정 안해 안교수 부친, 병원 정리키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6월 중에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안 원장은 서울대 1학기 강의를 마친 뒤 자전적 에세이 출판기념회 개최를 전후해 출마 의사를 밝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 원장의 측근들은 대선 출마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안 원장 측 인사는 이날 "대선 출마 여부를 고민해 온 안 원장이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며 "안 원장이 6월에는 대선을 향한 공식 행보에 나설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안 원장은 출마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계속 시간을 끌 경우 '검증을 피한다'는 비판 여론이 확산될 수 있다고 보고, 출마 선언 시기를 앞.. 2012.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