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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40

[ 새정연 당대표후보 문재인 이인영 박지원 ] 리더십과 진정성을 겸비한 준비된 당대표, 박지원 후보 리더십과 진정성을 겸비한 준비된 당대표, 박지원 후보 박지원 후보, 정권교체되면 홀연히 정계은퇴할 것 2.8 새민련 전대가 후반부로 치닫고 있다. 앞으로 9일 후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가 치러진다. 박지원, 문재인, 이인영 세 후보가 경합하고 있는 이번 당대표 선거는 반민생주의, 반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실정을 견제하면서, 내년 총선, 내후년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현재 경선에서는 박지원 후보가 높은 당심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 높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문재인 후보의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다. 국민의 지지를 간과할 수는 없지만, 이번 전대에서는 당대표를 선출하지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심이 주로 반영되는 것은.. 2015. 1. 30.
[ #김진표 경기지사후보 ] 김진표 경기지사후보, 공식운동 2일째. "12년 만에 정권교체 목소리" 김진표 경기지사후보, 공식운동 2일째.12년 만에 정권교체 목소리를 높혔다. 김진표 경기도지사후보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 분주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경기도 정권교체를 실현하겠다"며 새누리당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김진표 새정치연합 경기도지사 후보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5주기를 맞아 수원연화장을 찾았습니다. 김진표 후보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새누리당의 책임론을 강조하고 "정권 교체를 통해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시 한번 결의를 다져봅니다. 6월 4일 경기도에서 사람들이 존중받고 어린이와 아이들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도 만들겠습니다. 대통령님 편히 쉬십시요" 김진표후보는 이어 남양주를 돌며 바닥 민심 찾기에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편, 김.. 2014. 5. 23.
"승리한 친박도 2선후퇴하는데 패한 민주당은..." 김동철 "총선백서 만들어놓고 대외비로 취급한 게 민주당" 전정한 민주당은 어디로~~~ 비주류인 김동철 민주통합당 의원은 24일 "대선승리에 공헌한 친박인사들도 2선 후퇴를 이야기하고 있는 마당에 대선에 패배한 민주당에서 어떤 그런 움직임이 안 나온다는 것은 정말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보기에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일 것"이라고 친노 주류의 2선후퇴를 촉구했다. 손학규 대표 비서실장 출신인 김동철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창조적인 파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선 패인에 대해선 "이번 대선은 질래야 질 수 없는 선거였는데 결국 졌다"며 "첫째는 지난 4.11총선부터 출발한다. 총선 패인에 대한 냉철한 분석도, 성찰도, 그리고 국민에게 사과 한 번 한 적이 없다. 그리고 이번 대선에 임했다. 총선 백서를 만들긴 만들었.. 2012. 12. 24.
'안철수 변수'보다 '이정희 변수'가 더 크다? 대선을 코앞에 둔 지난 주말(15~16일) '안철수의 깜짝 등장'과 '이정희의 깜짝 퇴장'이 단연 화제였다. 안철수·이정희 두 전직 대선후보의 행보가 주목을 받는 것은 이번 대선의 향배를 10% 안팎의 부동층이 가를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대선을 이틀 앞두고 마지막 TV토론까지 마친 상황에서 박근혜·문재인 두 대선후보 지지층의 결집은 끝났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따라서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의 표심 향배에 따라 대선 결과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부동층을 움직이는 데 있어서 "'안철수 변수'보다 '이정희 변수'가 더 크다"는 얘기도 나온다. ▲ 지난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광화문 대첩' 유세에 안철수 전 후보가 '깜짝 등장'해 .. 2012.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