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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770

우리가 꼭 보아야 할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ogslckxTn7E 2012. 5. 7.
박지원 "안철수,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나와야"| 오늘의 이슈 박지원 "안철수,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나와야"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로그인쇄하기크게보기작게보기 박지원 민주통합당 신임 원내대표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내일이라도 민주통합당에 입당해 대선 경선에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경선 직후 당선 소감에서 안철수 교수가 민주통합당과 이념과 가치면에서 굉장히 가깝다면서 강요할 필요는 없지만 대선 경선에 참여하면 좋다고 말해 안 교수의 민주당 입당을 희망했습니다. 그러나 "안 교수가 정치권 밖에 있어도 괜찮다"며 대학 특강과 책 출간 등 비정치적 영역에서의 안 교수의 행보를 존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이어 먼저 민주당에서 선출한 대권 후보가 국민적 지지를 받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박 신.. 2012. 5. 5.
김두관 "모내기 한 번 안 해본 사람이…" 안철수 겨냥 김두관 "모내기 한 번 안 해본 사람이…" 안철수 겨냥SBS | 이한석 기자 | 입력 2012.05.04 21:27 | 수정 2012.05.04 22:20 야권의 잠재적인 대권주자인 김두관 경남지사가 경쟁자들을 겨냥해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과녁은 안철수 교수가 됐습니다. 이한석 기자입니다. 민주통합당 당선자 10여 명이 만든 모임에 김두관 경남지사가 초대됐습니다. 김 지사는 먼저 민주통합당이 국민의 믿음을 얻지 못해 총선에서 패배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안철수교수 영입론에 대해서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김두관/경상남도지사 : 좋은 후보를 키울 생각은 않고 지지율에 일희일비하며 외부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김 지사는 공생의 사회를 만들기 위해선 통합과 조정의.. 2012. 5. 5.
국민이 원한다, 미래의 희망, 미래의 대통령.| 미래산업 발전에 = 안철수원장이 나선다. 2012.05.05.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6월 중에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안 원장은 서울대 1학기 강의를 마친 뒤 자전적 에세이 출판기념회 개최를 전후해 출마 의사를 밝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 원장의 측근들은 대선 출마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안 원장 측 인사는 이날 "대선 출마 여부를 고민해 온 안 원장이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며 "안 원장이 6월에는 대선을 향한 공식 행보에 나설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민이 원한다, 미래의 희망, 미래의 대통령. 안철수원장을 대한민국 통수권자로 국민이 원한다. 대통령 출마 선언 안했을 때도 여론 조사 1위 양자 대결에서 1위, 다자간 대결에서도 1위 출마 선언 공.. 2012.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