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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35

[ #전문가 #박지원 ] 박지원 "원내대표, 비노로 추대해야…한세력 독식은 안돼" 박지원 "원내대표, 비노로 추대해야…한세력 독식은 안돼"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비상대책위원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7일 원내대표 경선과 관련해 "비노(비노무현)계 한 후보로 추대를 중재하라고 권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우윤근 이목희 VS 이종걸 주승용 누구로 추대할까"라며 "만약 경선 후 운동장이 더 기울었다면 또 파동이다. 국민이 우리를 노려보고 있다. 져 주면 이기고 당이 산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원내대표는 자동직 비대위원이기에 현재 비대위가 친노(친노무현) 다수라는 시비 속에 4후보가 등록했다"며 "개인적으로는 각별한 관계이고 개인적 욕심으론 제 의견을 밝히는 것이 손해이지만 기울어진 운동장의 비대위를 조금이라도 바로잡기 위해서는 한세력으로 더 기울게 해서는 .. 2014. 10. 7.
[ #전문가 #박지원 ]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비대위원 모두발언 및 인터뷰 내용!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비대위원 모두발언 및 인터뷰 내용!" 박지원 비대위원“박대통령 세월호 문제 군사작전 하듯 털어내…오전 작심 발언 오후엔 여당 지도부 호출” “진상조사위에 수사권 및 기소권 부여, 다수의 헌법학자․법학자도 문제없다고 주장…박대통령 자의적인 삼권분립 및 사법체계 논리로 외면” “하늘의 별 되고 바다의 파도 된 아이들의 진실 규명 목소리 외면…따뜻한 대통령 모습 없어 너무나 안타까워” “박대통령, 자기방어에는 삼권 분립 엄격 적용, 국회 비판에는 삼권분립 훼손…과거 유신 정권 국회 해산 연상케 해” “조기전당대회, 정기국회 및 당 정비 일정 감안하면 물리적으로 어려워…내년에 하는 것이 바람직”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前원내대표는 세월호 특별법 등에 대한 박대.. 2014. 10. 6.
[ 박지원 ]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의원 "고위급회담 개최는 부수적, 다른 메시지 있었을것"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의원 "고위급회담 개최는 부수적, 다른 메시지 있었을것"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의원 YTN라디오(FM 94.5) [신율의 출발 새아침] 작심인터뷰 1 :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앵커: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최룡해 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등 북한 최고위급 대표단이 4일 전격적으로 인천을 방문해 우리 측 관계자들과 대화를 가졌는데요. 북 대표단 구성 면면부터 방남 과정 등이 전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파격적이어서 방남 배경과 목적에 있어 여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대북관계에 정통하신 의원이시죠.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연결해 전격적으로 이뤄진 북 고위급 인사들의 방한 배경과 의미, 나아가 향후 남북관계를 전망해 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박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박지.. 2014. 10. 6.
[ 박지원 ]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세월호 특별법 합의 ‘미완의 매듭’, 유가족 손 놓지 않고 설득해 끝까지 함께 할 것 박지원“세월호 특별법 합의 ‘미완의 매듭’, 유가족 손 놓지 않고 설득해 끝까지 함께 할 것” 박지원“특별법 합의, 국회 공전 및 국익 고려한 고육지책…유가족과 국민께 이해와 양해 요청” 박지원“3차 합의안, 특검 추천위원 선정 시 여야 및 유가족 3자 합의, 특검 후보 추천 시 새정치민주연합과 유가족 사전 합의 후 여야 합의 거치는 진전된 방안” 박지원“유가족 설득, 모두가 나서야 하지만 약속 안 지킨 박대통령이 국가 어른으로서 나서야” 박지원“박영선 원내대표 거취,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0월말 특별법 처리 때까지 함께 하자고 비대위원 등에게 요청…박영선 대표 본인이 결정할 문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前원내대표는 세월호 특별법 합의에 대해서 “미완의 매듭”이라며 “내 자식이 진도 앞바다에 있고.. 2014.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