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민주통합당60

노원병 출마를 선언한 이동섭 민주통합당 노원병지역위원장 노원병 출마를 선언한 이동섭 민주통합당 노원병지역위원장 노원병 출마를 선언한 이동섭 민주통합당 노원병지역위원장은 18일 안철수 전 교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전날 회동에 대해 "여러가지 상당히 인기가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면서 그런 걸 이용할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며 강력 반발했다. 이동섭 위원장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안철수 후보가 정말 노원병에서 국회의원 하시고자 하면 노원주민들의 마음을 살펴야 되는데, 지금 보면 대선후보도 아닌데 언론플레이하고 이벤트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예를 들면 공항에서 기자회견 한다든지, 노원에 와서 노원구청에서 기자회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원순 시장에 대해서도 "박원순 시장은 저하고도 좀 절친하다. 저도 박원순 .. 2013. 3. 18.
이동섭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노원병 공천 반대 의원들, 참 비겁하다... 4월 재보선 노원병에 출마를 선언한 이동섭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는 18일 당 일각에서 노원병 공천을 반대하는 것에 대해 “참으로 비겁한 국회의원”이라고 힐난했다. 민주당 노원병위원장인 이 예비후보는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도대체 그 양반들이 당에 대한 충성도가 있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요즘 인터넷을 통해서 (공천)반대 의견을 올린 의원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을 보면 자기 브랜드를 앞세워 쉽게 국회의원이 된 분들이고, 당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면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 울부짖고 기뻐했던 그런 동지적인 관계라면 그런 이야기를 못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기의 정치적인 이해타산, 정치공학적인 생각을 .. 2013. 3. 18.
4.24 보궐선거,에서 ,노원병, 출마를 공식화한 ,민주통합당, 이동섭, 예비후보,가 당 후보로서 ,보궐선거,에 승리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4.24 보궐선거에서 노원병 출마를 공식화한 민주통합당 이동섭 예비후보가 당 후보로서 보궐선거에 승리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안철수 전 교수나 새누리당 허준영 전 경찰청장에 대해서도 지역주민을 모르는 '철새 정치인'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동섭 예비후보는 12일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노원병은 민주당에서 구청장과 시의원을 맡을 정도로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며 "당연히 민주당에서 공천을 할 것으로 믿고 있고, 민주당 후보로서 보궐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보궐선거가 치뤄지는 노원병 지역은 노원구 상계 1~5동, 상계 8~10동을 아우르는 지역구다. 지난 11일에는 안철수 전 교수가 귀국 후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이 예비후보는 노원병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 2013. 3. 16.
민주통합당 24시 민원센터 명예센터장으로 오늘 하루 위촉되었습니다. 민주통합당 24시 민원센터 명예센터장으로 오늘 하루 위촉되었습니다. 1899-4210으로 전화주시면 민주통합당이 듣겠습니다. 애정어린 조언, 그리고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겸손히 듣겠습니다. (이 글은 의원실에서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2013.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