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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60

<대한민국 운수대통> @ 안철수가 도와주기만 하면 문재인이 압승할 것이다. @ 안철수가 도와주기만 하면 문재인이 압승할 것이다. @ 문재인이 압승하고 나면 안철수가 대통령과 대등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다. @ 안철수가 다음 번 대통령 되고, 제10안철수까지 배출하게 될 것이다. 새누라당은 시나브로 고사당하고, 민주진보개혁진영이 50년∼100년을 집권하게 될 것이다. @ 대선이 끝난 다음 안철수가 신당(가칭, 주민회의)을 창당하여 공천권을 주권자인 주민과 국민에게 돌려주는 주민자치+시민자치라는 정치쇄신을 이룰 것이다. 동내(동)마다 주민회의 풀뿌리 조직(친목모임)을 만들 것이다. @ 안철수신당(가칭, 주민회의)이 그런 정치쇄신을 이루어가면, 민주통합당도 질세라 그런 정치쇄신에 매진할 것이다. @ 안철수신당(가칭, 주민회의)으로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20명 이상 옮겨올 것이다... 2012. 11. 24.
대전중구민 2000명 문재인 지지 선언 대전중구민 2000명 문재인 지지 선언 ▲ 대전, 중구, 주민, 2000여명은, 22일 ,민주통합당, 대전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통합당관련사진보기 대전 중구구민 2000여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2일 오전 민주통합당 대전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자리에 모인 중구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은 후보단일화를 통해 정권교체에 매진하고 있는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그동안 대전과 충청은 홀대와 소외로 적지 않은 고통을 받아왔다"며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은 충청인들의 가슴에 숱한 상처를 남겼고, 이는 지역을 대변하겠다던 지역정당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숙제가 되.. 2012. 11. 23.
금융노조, 찬반논란 끝에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종합) 금융노조, 찬반논란 끝에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종합)각 지부 이름 빼고 금융노조 명의로 지지 성명(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한국노총 산하 최대 산별노조인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기로 공식 결의했다.금융노조는 19일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문 후보 지지에 대한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금융노조는 회의 직후 `전국의 50만 금융노동자와 가족은 문재인 후보를 강력히 지지합니다'라는 제목의 선언문을 발표하고 "국민이 염원하는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을 이룰 유일한 후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기에 문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론스타와 김승유 전(前) 하나금융 회장에 대한 특혜 의혹, 농협 신경분리 강행과 우리금융[053000] 민영화 추진에 대해 .. 2012. 11. 21.
금융노조, 문재인 지지 선언 금융노조, 문재인 지지 선언 기사등록 일시 [2012-11-19 18:11:44] 【서울=뉴시스】김재현 기자 =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금융노조는 19일 서울 중구 다동 노조 사무실에서 중앙운영위원회를 열고 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노조는 지지선언문에서 "문 후보야말로 MB정부 하에서 망가진 금융주권과 금융공공성을 회복시키고 국민이 염원하는 정권교체와 정치혁신을 이룰 유일한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금융노조는 "MB정권 5년동안 금융산업은 극도로 황폐해지고 자본의 탐욕을 규제하던 빗장이 풀렸을 뿐 아니라 투기자본의 급격한 유입으로 산업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았다"며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 등으로 탕진한 국고를 채우기 .. 2012.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