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고>
12.19대선에서 한국민중은 박근혜 후보를 선택했다. 박근혜의 대통령 당선은 친미 보수세력에게는 환호를 진보개혁세력에게는 절망과 한숨을 가져다 주었다. 12.19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됨으로서 한반도 정세는 예측불가능 상황으로 빠져들어갔다. 비롯 모든 일들이 양면이 있기 마련이며 그 속에서 민중의 삶과 투쟁이 전개되고있다. 이러한 역사의 흐름은 결코 중단되거나 거꾸로 가지 않는다면 겉으로 보이는 물줄기만이 역류하는 듯이 보이는 법이다. 격변으로 얼룩져질 2013년 한해를 예측해 보고, 그속에서 진보의 앞길을 진단해 보아야할 시점이라 생각한다.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與, 깊어지는 `이동흡 고심'..자진사퇴론 고개를 들고있다, (0) | 2013.01.23 |
---|---|
중앙선관위, 18대 대선 개표 시연…'의혹 풀릴까' (0) | 2013.01.17 |
만민공동회장 된 안철수 유세 현장 (0) | 2013.01.15 |
< 웃을 수도 없고, 울 수도 없고> (0) | 2013.01.14 |
속보! 문재인 후보님도 수개표를 원하고 있답니다. (4) | 2013.01.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