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만인을 위한 길을 가려 할 대 가족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이런거지 싶습니다. 우애 좋은 형제 간에 안부 전화조차 자제해야 하고,연로하신 아버님의 순수한 발언이 왜곡,편집되어 맘 고생 하게되는 이런 일들 힘든거지요! 새누리당이나 조중동 등 자칭 애국보수 언론,객관적으론 수구 편파 언론 마지막 몸부림이지 싶습니다. 각하 권력이 조금만 더 약해지만,한겨레나 경향보다 더 깊이있고 심도있고,날카로운 이명박 정권에 대한 비판과 분석 기사,컬럼,사설을 쏟아 낼 겁니다. 각하 치하 5년 내내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경향이나 한겨레 지면도 부수도 적지만 기사의 관점과 논조에 일관성이 있습니다. 조선,중앙,동아는 어느 날 갑자기 변합니다. 마치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너무 자연스러워 착각을 몇 번 했었습니다. 그네들의 날짜 지난 신문과 오늘 신문을 비교해 보면 조중동이 얼마나 카멜레온처럼 능수능란한지 감탄이 나옵니다. 의인에게 리더의 길은 형벌과 같고, 악인에게 리더의 길은 향락과 같지 않은가 싶습니다. 7시간전 미디어다음 조선일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동생 안상욱(49)씨는 "저는 그동안 살아온 방식이 있고, 그냥 제 인생을 살겠다"며 "(형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저... 12시간전 미디어다음 매일경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동생 상욱(49)씨가 "저는 저만의 방식이 있고 (형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없는 사람으로 해 달라"고 밝혔다. 19일 국민일보의 인터뷰에 따르면 상욱씨는... 5시간전 미디어다음 SBS 내릴 당시, 안 교수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안 교수의 동생인 안상욱 씨가 안철수연구소의 임원으로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른바 '가족 ... 안철수 원장 동생 상욱씨 “정치권에 형 이름 거론된 이후 형제간 안부 전... 2012.08.19 미디어다음 국민일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동생 상욱(49)씨는 17일 "저는 그동안 살아온 방식이 있고, 그냥 제 인생을 살겠다"며 "(형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저는 없는 사람으로 해 달라"고 말했... 출처: http://cafe.daum.net/ahnlab/8D6N/349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동생 상욱(49)씨는 17일 "저는 그동안 살아온 방식이 있고, 그냥 제 인생을 살겠다"며 "(형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저는 없는 사람으로 해 달라"고 말했다.
<출처> 국민일보 한의사인 남동생 분도 청렴하신 분인 듯 합니다. 안철수 박사님 가족도 아주 훌륭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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