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장후보 #이덕행 ] 이덕행 남양주시장후보 삼봉리 유기농 테마파크에 다녀가셨습니다.

이덕행 남양주시장후보 삼봉리 유기농 테마파크에 다녀가셨습니다.

이덕행 남양주시장후보가 유기농 테마파크 서울우유 에서 주최한 '한마음 대회'에 다녀가셨습니다. 김한정 이석우 이광호 김한정 이석우 이광호 김한정 이석우 이광호

남양주시의 낙농업인을 비롯, 타 지역의 분들도 많이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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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이석우 이광호

이곳 '유기농테마파크' 는 이덕행 후보로는 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입니다.

400억 예산을 들여 건립한 이 시설을 우리가 너무 활용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

 

 

김한정 이석우 이광호 

계획 초기에는 박원순 시장이 있는 희망제작소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로, 유기농 가공부터 유통까지 소화하는,직거래가 가능하고 엔터테인먼트가 있는 농업공화국을 꿈꾸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계획은 흐지부지 되고, 총 건립비용 중 시 예산 360억을 부어 만든 '유기농 테마파크'가 지금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신음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 남양주에는 이러한 시설들이 상당부분 있습니다. 디자인 상도 받고, 훌륭하게 지은 건물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는 이렇게 지어서는 안됩니다. 그 안에 어떤 콘텐츠를 담고, 어떤 순환구조로 남양주를 풍족하게 만들지에 대한 접근법이 필요한 때입니다.

또한, 그 과정은 시 혼자 결정하는 것이 아닌, 시민과 함께 의논해 나가는 투명한 과정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더 늦어져서는 안됩니다!

 

이덕행 부보님께 간곡하게 부탁 드렸습니다.

반드시 남양주시장 당선 되셔서 유기농 가공부터 유통까지 소화하는,직거래가 가능하고 엔터테인먼트가 있는 농업공화국을 만들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