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행과 남양주 그 인연은 이덕행 예비후보가 남양주 종합촬영소 소장으로 취임부터이다.

이덕행과 남양주 그 인연은 이덕행 예비후보가 남양주 종합촬영소 소장으로 취임 부터이다.

 

벌써 5년여전,

한류우드 에이엠 대표로 있던 시절에 인터뷰 했었던 영상입니다.

한류우드는 경기도와 함께 하는 사업으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의 전초기지로써의

테마파크 사업이었습니다.

여러 문제로 인해 중단된 꿈이지만, 그 꿈의 시작은 남양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남양주 종합 촬영소 소장시절, 남양주에 영상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이광길 전 시장을

위원장으로, 제가 부위원장으로, 임권택 감독님 및 기라성과 같은 영상문화인들로

위원회를 발족해 추진했었던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오남읍 저수지 부근에 부지까지 확인하고, 기획재정부의 승인까지 받은 상태에서, 선거가 무엇인지...

시장이 바뀌면서 그 꿈은 무산이 되었습니다.

영상을 다시 보니, 그 때의 나에게 져서는 안되겠다는 투지가 달아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