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105

“박근혜의 아무 내용 없는 긴 연설을 듣고 있다.그녀는 많은 말을 하지만 한 단어도 구체적인 정책에 기반하지 않는다” “박근혜의 아무 내용 없는 긴 연설을 듣고 있다.그녀는 많은 말을 하지만 한 단어도 구체적인 정책에 기반하지 않는다” “박근혜와 재벌:그녀는 전신욕을 하고자 하면서도 조금만 젖으려고 한다(장점은 과장하고 단점은 제거하고)” “박근혜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으면서도 단어를 사용하는 데는 완전 선수다. ‘신뢰와 행복, 망할! 새로운 한국으로 업그레이드, 망할!” “김정은과 박근혜가 독재자의 자녀라는 것은 기본적 사실이다. 한국의 국제 이미지를 손상시킨다” “박근혜는 일방통행로다.적어도 문의 모습은 철의 여인 박보다 편안해 보였다” - 네덜란드 기자 바스 베르베익(@basverbeek) - 2012. 11. 16.
문재인의 시민멘토단 ● 문재인의 시민멘토단 새로운 정치의 " 門 " 시민들의 소통공간 " 문재인의 시민멘토단 - http://www.citizenmentor.net/ " 2012. 11. 15.
[추미愛 희망愛] 전남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추미愛 희망愛] 전남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님을 만나 민심을 들으며 희망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2. 11. 15.
[새정치의 문] 우리 사회엔 해결해야 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고, 추진해 나가려면 정치가 중요합니다. [새정치의 문] 우리 사회엔 해결해야 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고, 추진해 나가려면 정치가 중요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대한민국에 ‘신뢰할 수 없는 정치’ 라는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정치를 부정하고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정치에 등을 돌리고 떠나버리면 특권과 기득권이 바뀌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 그것은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가슴에 새기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통령을 포함해 정치권이 말이 아닌 행동으로 특권과 기득권을 내려놓도록 제도를 정비하겠습니다. 대통령을 비판, 견제하는 국회의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국회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려면 ‘강.. 2012.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