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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6

[ #이덕행 #남양주시 ] 이덕행 ‘또’ 이 자리에 왔습니다. 또 한 번 결연하게 시작하려 합니다. 이덕행 ‘또’ 이 자리에 왔습니다. 또 한 번 결연하게 시작하려 합니다. 이덕행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안녕하세요. 저 이덕행, 또 한 번 시작합니다. “또요?” “왜 또 나오세요?” “되면 뭘 하시려고요?” “이번 2014년 지방선거에 시장 출마를 하려 합니다.” 라는 저의 인사에 돌아오는 반응들입니다. 누군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묻고, 누군가는 슬쩍 미간을 찌푸린 채 묻기도 하며누군가는 진심 걱정스럽다는 듯 혹은 안쓰럽다는 듯 보며 저렇게 되묻고는 하지요. 아마 모두들 4년 전, 저의 쓴 상처를 기억해주시기 때문일 겁니다. ‘352표’ 차의 패배. 전체유권자 대비 0.08%라는 전국 최소차의 패배로 저는 꿈을 이루지 못 했습니다. 힘찬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분들께도 보답을 드리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 2014. 2. 27.
남양주,이덕행 YMCA 이사장 “문화가 밥이다” 시장 출마 선언 남양주,이덕행 YMCA 이사장 “문화가 밥이다” 시장출마선언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출마해 352표차이로 고배를 마신 이덕행 남양주YMCA 이사장이(민주당) 오는 6ㆍ4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재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희망 352 다시 쓰고 함께 만드는 남양주’라는 케치프레이즈로 19일 남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 후보는 “남양주시를 대한민국 문화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청렴사회를 구현하는 민생 시장 문화행정을 실현하는 문화시장“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후보는 “목민관의 기본자세는 첫째 청렴해야하며, 둘째 공정해야하고 마지막으로 시민이 주인이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전제하고, 지난 선거에서 졌던 352표가 더 이상 시련의 숫자가 아니라 희망의 숫자라.. 2014. 2. 20.
[ #이덕행 YMCA 이사장 ] “사랑의 마을공동체 복원이 희망” 이덕행 이석우 김한정 3파전 예상 이덕행 YMCA 이사장 “사랑의 마을공동체 복원이 희망” 남양주시장 자리를 노리는 몇몇 주자들이 설 연휴 이전에 저마다 수면 위로 뛰어올라 약진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남양주 ymca 이덕행 이사장 바야흐로 지방선거 시즌을 알리는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특히 남양주시장 자리를 노리는 몇몇 주자들이 설 연휴 이전에 저마다 수면 위로 뛰어올라 약진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주자마다 대중적으로 얼굴을 알리고 행보를 가늠케 하는 방안은 역시 단골소재라고 할 수 있는 출판기념회나 북콘서트가 제격인 모양이다. 이미 이덕행(민·사진) 남양주YMCA 이사장이 14일 오후 3시 가운동 브릭스타워 더컨벤션홀에서 삶의 역정을 담은 책 ‘일천개의 시련, 일만개의 희망’ 출판기념회를 열고 사실상 시장선거 재도전 의지를 공식화.. 2014. 2. 7.
[ #민주당 #김진표 ] 김진표 의원, 安 겨냥 “창당도 안 된 세력이 지방선거 후보 구하긴 어려워”| 김진표 의원, 安 겨냥 “창당도 안 된 세력이 지방선거 후보 구하긴 어려워” 6.4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김진표 민주당 의원이 7일 '안철수 신당'을 겨냥,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후보자인데, 창당도 안 된 정치세력이 후보를 구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낮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 의원이) 승부를 걸겠다고 생각했다면, 지방선거가 아니라 대선에서 했어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의 후보군으로 김상곤 현 경기도 교육감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김상곤 교육감은 나한테 '내 뜻과 상관없이 이름이 거론되는데 나는 절대 안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잘라말했다. 그러면서 김 교육감이 출마했을 경우, 후보직을 양보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정치공학적인 .. 2014.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