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덕행31

[#남양주시장후보 #이덕행 ] 이덕행 남양주시장 후보 6.25 참전유공자회 남양주시지회 13차 정기총회 참석! 이덕행 남양주시장 후보 6.25 참전유공자회 남양주시지회 13차 정기총회 참석! 6.25 참전유공자회 남양주시지회 13차 정기총회 및 제5대 이정범 지회장 취임식에 박기춘의원 보좌관, 최재성의원 사무국장, 이덕행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참석 하셨습니다, 2014. 2. 25.
[ #남양주 #이덕행 ] 남양주시민희망연대 이덕행 이사장 남양주시장 후보 출마기자회견 전문 입니다 남양주시민희망연대 이덕행 이사장 남양주시장 후보 출마기자회견 전문 입니다. 청렴사회를 구현하는 민생시장! 문화행정을 실현하는 문화시장! 이덕행으로 ‘통(通)’하는 남양주입니다. [출마배경] 352 시련에서 희망으로, 남양주 62만 시민 속으로! 존경하는 남양주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결연한 각오와 의지로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352? 숫자만 들어선 의아하신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바로 4년 전, 남양주 시장 선거에 낙선했을 당시 이석우 현 시장과의 표차입니다. 전체유권자 대비 0.08%라는 전국 최소 차 패배였습니다. 352! 한밤중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352의 숫자를 되뇌이며, 저를 지지.. 2014. 2. 21.
[ #이덕행 #남양주시 ] 이덕행(남양주시장후보) 후보출마선언문 낭독하면서 울컥 이덕행(남양주시장후보) 후보출마선언문 낭독하면서 울컥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남양주 YMCA 이덕행 이사장이 19일 오전 10시30분 남양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남양주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출마배경을 '352 시련에서 희망으로, 남양주 62만 시민 속으로!'라고 밝히고 4년 전 남양주시장 선거에서의 352표차 패배를 떠올리는 숫자 352를 '희망 352' 라는 슬로건으로 전환시키며 출마 각오를 밝혔다. 2014. 2. 21.
남양주,이덕행 YMCA 이사장 “문화가 밥이다” 시장 출마 선언 남양주,이덕행 YMCA 이사장 “문화가 밥이다” 시장출마선언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출마해 352표차이로 고배를 마신 이덕행 남양주YMCA 이사장이(민주당) 오는 6ㆍ4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재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희망 352 다시 쓰고 함께 만드는 남양주’라는 케치프레이즈로 19일 남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 후보는 “남양주시를 대한민국 문화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청렴사회를 구현하는 민생 시장 문화행정을 실현하는 문화시장“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후보는 “목민관의 기본자세는 첫째 청렴해야하며, 둘째 공정해야하고 마지막으로 시민이 주인이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전제하고, 지난 선거에서 졌던 352표가 더 이상 시련의 숫자가 아니라 희망의 숫자라.. 2014.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