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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55

새정치민주연합 홍보위원회 조용금 부위원장 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홍보위원회 조용금 부위원장 입니다. 이런글 올린다고 불편 하신분은 절 욕 하셔도 됩니다. 세월호 참사는 도저히 용서 하여서도 용납 되어서도 안됩니다. 지금 격고있는 희생자 실종자 유가족 분들또한 불과10일전엔 저처럼 제3의 입장 이였을겁니다. 누구나 이 썩은 대한민국에 사는한 충분히 당사자가 될수있는 일이기에 전 통곡합니다 !! 펌한글입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대통령께 권합니다 by 전영관 시인 대통령께 권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진도에 가셨을 때 예의 단정하던 머리도 부스스하던데 식사는 제대로 하시는지요. 컵라면에 계란을 넣은 것도 아니라는 대변인 말이 있었습니다만 참극에 입맛을 잃으셨다면 컵라면이라도 권합니다. 아이들 죽이고 몸부림치는 부모나 여타 가족들은 그럴 겨를도 없습니다. 그 와중에도.. 2014. 4. 24.
[ #새정치연합 #우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사고 사고대책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사고 사고대책위원장은 이날 “오늘로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9일째다. 정부는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안타까운 소식만 계속 전해지고 있어 가슴이 먹먹하다.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우 위원장은 “국민들은 초기대응만 했어도 지금과 같은 피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정부의 재난관리시스템이 그토록 허술했는지 분노하고 있다”며 “세월호만 침몰한 것이 아니라, 정부의 재난관리시스템도 함께 침몰했다. 그리고 그 시스템의 정점에 청와대가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3일 청와대 김장수 안보실장과 민경욱 대변인이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 법령으로 중앙재해안전대책본부가 하는 게 .. 2014. 4. 24.
[ #전문가 #우원식 ]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침몰사고대책위 위원장 제3차 원내대책-여객선 침몰사고 대책위 연석회의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여객선침몰사고대책위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 우원식 여객선침몰사고대책위 위원장 90분의 사망자가 발견될 때까지 단 한분의 생존자도 찾지 못해 참으로 안타깝다. 선장이 제대로만 했더라면, 조금 빨리 구조작업이 이뤄졌더라면 하는 큰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도 이러할 진데 실종자 가족들은 어찌하겠나. 그분들의 심정을 생각하면 가슴이 꽉 메인다. 모든 국민들이 그럴 것이다. 어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면 살수도 있었을 텐데, 이 사회의 어른 중 한사람으로서 죄송하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 저희 대책위는 향후 구조사업과 그 이외에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진도 및 안산의현장본부에서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또한 철저한 수사로 국민적.. 2014. 4. 24.
[ #전문가 #우원식 ]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 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인 우원식 최고위원은... 새정치민주연합 세월호 침몰사고 대책위원장인 우원식 최고위원은 23일 정부의 세월호 침몰사고 부실 대응과 관련해 “정부부처가 갖고 있는 기능을 총괄적으로 통제할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것이 큰 문제”라며 청와대가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지 못한 상황을 질타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최고위원 우원식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무능한 대응에 대해 “과거 재난문제에 대해 컨트롤타워가 청와대에 있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 들어 재난대응 컨트롤타워를) 일개 부처로 격하시키면서 신속하게 자원과 인력동원에 실패한 것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또 드러난 무능과 관련해 “지금 안전행정부는 자신에게 (재난에) 총괄하는 국가재난관리매뉴얼에 없다는 이유로 .. 2014.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