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84 제 1회 방송연설문 “새 시대의 문을 열어주십시오!” 제 1회 방송연설문 “새 시대의 문을 열어주십시오!” 1. 역사를 바꿀 때가 도래하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해외에 거주하시는 재외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기호 2번 문재인 후보입니다. 오늘부터 제18대 대통령 선거, 방송연설이 시작됩니다. 앞으로 열한 번 실시되는 방송연설을 통해 제 생각과 포부를 소상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어느덧 2012년 마지막 달인 12월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푸르던 나무들도 이제 마지막 낙엽을 떨구고 있습니다. 자연의 시계바늘은 이처럼 어김없습니다. 낙엽이 질 때가 되면 지는 게 순리입니다. 자연에만 이러한 순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에도 필연적인 순리가 있습니다. 때가 되면 변화하지 않을 수 없는.. 2012. 12. 3. 정수장학회의 주인공, 유통법 막는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정수장학회의 주인공, 유통법 막는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미래를 위한 선택, 미래를 여는 문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문재인을 통해 새시대, 새희망을 열어갑시다!! -건대입구에서 2012. 12. 3. KBS-MBC, 朴-文 검증 이중잣대.KBS <뉴스9>은 29일 여섯 번째 <여야, 문재인 후보 ‘다운계약서 의혹’ 공방> KBS-MBC, 朴-文 검증 이중잣대 KBS와 MBC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다운계약서 작성은 보도하면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동생인 박지만 씨의 룸살롱 임대 문제는 언급하지 않아 편파보도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KBS 은 29일 여섯 번째 기사에서 “문 후보의 부인이 빌라를 매입하면서 집값을 실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청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운계약서 문제는 야당이 인사청문회때마다 해당 고위공직자를 낙마시키는 이슈였습니다”는 새누리당의 비판과 함께 문 후보가 대변인을 통해 사과한 사실을 전달했다.MBC 역시 29일 여섯 번째 기사에서 “문재인 후보의 부인이 전에 집을 살 때 거래가격보다 낮춰 신고하는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는 민주통합당 박영선 .. 2012. 11. 30. KBS “박근혜가 토론거부” 쏙빼고 보도 ‘가관’ KBS “박근혜가 토론거부” 쏙빼고 보도 ‘가관’ 대선 토론 TV 방송 무산’ 논란과 관련 KBS 뉴스가 토론을 거부한 주체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밝히지 않고 보도해 도마 위에 올랐다. KBS 새노조는 길환영 사장 체제 출범 이후 편파, 불공정 경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정권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정말로 어떤 짓을 할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강력 비판했다.유권자들의 투표일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 후보자들간의 토론이 단 한차례도 열리지 않은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KBS와 SBS가 11월 말, 12월 초 ‘박근혜-문재인 후보’ 양자 토론을 추진했다. MBC의 경우 “토론이 성사되지 않을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 아예 추진조차 하지 않았다.11월 초 KBS는 양자 토론을 계획했으나 박근혜 후.. 2012. 11. 30.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