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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6

박지원 후보의 카리스마 있는 연설이 돋보인 대전 합동연설회 박지원 후보의 카리스마 있는 연설이 돋보인 대전 합동연설회 당대표후보 박지원 문재인 이인영 날씨가 춥기는 했지만 어제 17일 대전에서 진행된 합동연설회장의 분위기는 후끈했습니다.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신 박지원, 문재인, 이인영 후보, 그리고 최고위원 후보들을 직접 뵐 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후보님들 말씀하시는 것 들어 보니까, "당이 이대로는 안 된다. 새누리당의 실정을 견제하고 후퇴하는 민주주의, 추락하는 서민들의 삶을 재건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야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대체로 의견이 일치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누가 과연 강한 야당을 건설할 수 있는냐 하는 것이겠죠. 2월 8일 전대에서 진행되는 것은 대선후보 경선이 아니라 당대표 경선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박지원 후보의 연.. 2015. 1. 18.
[ #전문가 #박지원 ] 박지원 "원내대표, 비노로 추대해야…한세력 독식은 안돼" 박지원 "원내대표, 비노로 추대해야…한세력 독식은 안돼"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비상대책위원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7일 원내대표 경선과 관련해 "비노(비노무현)계 한 후보로 추대를 중재하라고 권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우윤근 이목희 VS 이종걸 주승용 누구로 추대할까"라며 "만약 경선 후 운동장이 더 기울었다면 또 파동이다. 국민이 우리를 노려보고 있다. 져 주면 이기고 당이 산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원내대표는 자동직 비대위원이기에 현재 비대위가 친노(친노무현) 다수라는 시비 속에 4후보가 등록했다"며 "개인적으로는 각별한 관계이고 개인적 욕심으론 제 의견을 밝히는 것이 손해이지만 기울어진 운동장의 비대위를 조금이라도 바로잡기 위해서는 한세력으로 더 기울게 해서는 .. 2014.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