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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79

오늘 <문-안 회동>으로 당신들의 굿판은 끝났다 오늘 으로 당신들의 굿판은 끝났다^^ 민주당과 안철수가 며칠 긴가민가하는 사이-- 박근혜가 친일유신 수구꼴통에 편승하여 신나게 달리고있다. 2012. 11. 19.
여러분의 생각은 ??? 민심은 늘 무섭습니다. 긴장하며 주시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민심은 늘 무섭습니다. 긴장하며 주시합니다. 안철수 (44.9%)대 박근혜 (49%)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네요. 어제는 0.5%에서 4%로 멀어지내요,, 2012. 11. 19.
“박근혜의 아무 내용 없는 긴 연설을 듣고 있다.그녀는 많은 말을 하지만 한 단어도 구체적인 정책에 기반하지 않는다” “박근혜의 아무 내용 없는 긴 연설을 듣고 있다.그녀는 많은 말을 하지만 한 단어도 구체적인 정책에 기반하지 않는다” “박근혜와 재벌:그녀는 전신욕을 하고자 하면서도 조금만 젖으려고 한다(장점은 과장하고 단점은 제거하고)” “박근혜는 아무 것도 말하지 않으면서도 단어를 사용하는 데는 완전 선수다. ‘신뢰와 행복, 망할! 새로운 한국으로 업그레이드, 망할!” “김정은과 박근혜가 독재자의 자녀라는 것은 기본적 사실이다. 한국의 국제 이미지를 손상시킨다” “박근혜는 일방통행로다.적어도 문의 모습은 철의 여인 박보다 편안해 보였다” - 네덜란드 기자 바스 베르베익(@basverbeek) - 2012. 11. 16.
文-安측, "朴트럭유세, 즉각 재조사해야" 문재인 민주통합당·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측은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트럭 연설과 관련해 '공명선거 협조요청' 결정을 내린 것을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문 후보 캠프의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오후 영등포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번 결정은 박 후보가 대선 예비 후보자 신분임을 망각한 것으로 결국 선관위가 공정한 선거관리를 하지 않겠다고 자인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선관위가 박 후보의 눈치를 보고 정치적 판단을 했다"고 주장했다.박 대변인은 "새누리당이 정당 활동이라고 주장하지만 선거법 제141조는 당원집회를 선거일 90일 전부터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고, 같은 법 제91조에서는 누구든지 허용되는 기간과 허가 받은 확성기 장치 외에는 일절 사용할 수 없다. 또 누구든지.. 2012.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