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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4

이동섭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출사표를 던진 민주통합당 이동섭 노원병 지역위원장이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출사표를 던진 민주통합당 이동섭 노원병 지역위원장이 18일 당으로부터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을 받아내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고려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 출사표를 던진 민주통합당 이동섭 노원병 지역위원장이 18일 당으로부터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을 받아내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고려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 통화에서 "'안철수한테 그냥 양보하는 것 아니냐' '무소속 출마해라' 등 얘기들이 많지만 무소속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어떤 경우라도 당의 공천을 받고 출마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정당인이고 당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당명을 따르는 게 숙명.. 2013. 3. 19.
이동섭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노원병 공천 반대 의원들, 참 비겁하다... 4월 재보선 노원병에 출마를 선언한 이동섭 민주통합당 예비후보는 18일 당 일각에서 노원병 공천을 반대하는 것에 대해 “참으로 비겁한 국회의원”이라고 힐난했다. 민주당 노원병위원장인 이 예비후보는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도대체 그 양반들이 당에 대한 충성도가 있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요즘 인터넷을 통해서 (공천)반대 의견을 올린 의원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을 보면 자기 브랜드를 앞세워 쉽게 국회의원이 된 분들이고, 당의 중요성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면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 울부짖고 기뻐했던 그런 동지적인 관계라면 그런 이야기를 못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자기의 정치적인 이해타산, 정치공학적인 생각을 .. 2013. 3. 18.
노원병 재보선 후보로는 민주당의 후보였던 이동섭후보가 나와야 순리인거지 노회찬의원님 부인이 나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노원병 재보선 후보로는 민주당의 후보였던 이동섭후보가 나와야 순리인거지 노회찬의원님 부인이 나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많은분들이 영도에 출마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것과는 달리 노원병에 출마를 하는데는 다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생각으로는 서울에서 출마를 하려고 한것같습니다 만약 영도에서 출마한다면 당선이 된다고 하더라도 부산이라는 지역에 한정되버리죠 물론 새누리당 텃밭에서 승리했다는 상징성이 있기는 하지만 안철수가 무슨 정치적 기반이 있는것도 아닌데 이는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했겠죠 문재인의원이 사상에 나선것과는 입장이 다릅니다 문의원님은 민주당이라는 뒷배가 있지만 안철수는 없거든요 또한 안철수는 스스로 중도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부산에서 출마해서 새누리당을 꺽고 당선이 되버리면 야당의 이미지가.. 2013. 3. 16.
안철수와 노회찬-진보정의당의 ‘올챙이 시절’누가 올챙이고 누가 개구리?? 안철수와 노회찬-진보정의당의 ‘올챙이 시절’누가 올챙이고 누가 개구리?? [이기호의 폴리스코프] 노원병 출마선언한 안철수… ‘올챙이 적’ 극복여부에 관심 올챙이가 개구리 적 일을 기억할 수 있을까. 여간해서는 쉽지 않은 일이다. 현실이 그렇다. 지난해 대통령선거에서 야권의 유력한 대선후보 중 한 명이었던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의 4·24 재보궐선거 노원병 지역 출마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안철수의 진심캠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이었던 송호창 무소속 의원은 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 전 교수가 새로운 정치를 위해 4·24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며 “오전 중에 노회찬 전 의원에게 전화를 드린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안 전 교수는 2개월 동안.. 2013.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