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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선거2

[ #남양주시장예비후보 #이덕행 ] 이덕행 입니다.선한 남양주인'과 함께 '선한 의지'를 지켜가겠습니다. 이덕행 입니다.선한 남양주인'과 함께 '선한 의지'를 지켜가겠습니다. 이덕행,김한정,이석우,이광호,남양주시,남양주시장,남양주시장후보,남양주시장선거 연일 우리의 화두는 '통합' 그리고 '단일화'인 요즘입니다. 마침내 '새정치민주연합'이란 이름의 통합신당이 탄생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동행은 야권을 하나로 만드는 큰 계기이자, 더 크게는 뿌리 깊은 권력층에 대한 새로운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그 새로운 걸음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그 바람 탓일까요? 우리 남양주에도 시장후보'단일화' 라는 새로운 의제가 거론되고 있지요. 시장후보 단일화. 세상은 ‘누가’ 후보가 되느냐? 에 집중하지만, 핵심은 ‘누가’가 아닌, ‘어떻게’라는 그 과정에 있습니다. 후보 단일화를 위한 모범적인 사례를 연구.. 2014. 3. 18.
남양주,이덕행 YMCA 이사장 “문화가 밥이다” 시장 출마 선언 남양주,이덕행 YMCA 이사장 “문화가 밥이다” 시장출마선언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출마해 352표차이로 고배를 마신 이덕행 남양주YMCA 이사장이(민주당) 오는 6ㆍ4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재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희망 352 다시 쓰고 함께 만드는 남양주’라는 케치프레이즈로 19일 남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연 이 후보는 “남양주시를 대한민국 문화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청렴사회를 구현하는 민생 시장 문화행정을 실현하는 문화시장“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후보는 “목민관의 기본자세는 첫째 청렴해야하며, 둘째 공정해야하고 마지막으로 시민이 주인이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전제하고, 지난 선거에서 졌던 352표가 더 이상 시련의 숫자가 아니라 희망의 숫자라.. 2014.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