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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장예비후보 #이덕행 ] 이덕행 입니다.선한 남양주인'과 함께 '선한 의지'를 지켜가겠습니다.

by 복지국가 대한민국 2014. 3. 18.

이덕행 입니다.선한 남양주인'과 함께 '선한 의지'를 지켜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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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우리의 화두는 '통합' 그리고 '단일화'인 요즘입니다.

마침내 '새정치민주연합'이란 이름의 통합신당이 탄생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동행은 야권을 하나로 만드는 큰 계기이자,

더 크게는 뿌리 깊은 권력층에 대한 새로운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그 새로운 걸음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그 바람 탓일까요? 우리 남양주에도 시장후보'단일화' 라는 새로운 의제가 거론되고 있지요.

시장후보 단일화. 세상은 누가후보가 되느냐? 에 집중하지만,

핵심은 누가가 아닌, ‘어떻게라는 그 과정에 있습니다.

후보 단일화를 위한 모범적인 사례를 연구하고, (고양시 무지개연대가 모범적 사례로 꼽히고 있지요.)

모두가 동의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 일정의 기구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물론 그 주최는 남양주 시민 여러분입니다. 그 중심에서 남양주 시민 여러분의

공정한판단과 결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결국 후보 단일화의 해답은 시민공천이며,

시민공천의 핵심 뿌리는 바로 선함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오로지 남양주시장이라는 역할만을 생각하는 선한의지의 후보를 향하여!

시장 후보로서의 자질과 역량, 그리고 공약만으로 평가하는 시민의 선한선택이

함께 맞물리는 순수한 단일화 과정이라면, 저 이덕행 역시 적극 응하겠습니다.

 

이번 2014 지방선거에는 어느 때보다도 현 시의 불통과 독선을 해소하기 위한

사명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보다 더 꽉 막힌 시장이 그 뒤를 잇는다면?!

다른 정치적 뜻을 펼치지 위한 도구로서 시장의 임무를 이용한다면?!

단언컨대, 그러한 남양주의 미래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언제부턴가 시장과 같은 행정인의 임무가

지역의원장등의 정치인을 향한 행로의 징검다리,

혹은 노림수로 암암리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오로지 남양주만을! 남양주 시장만을! 생각하는 선한 의지

이러한 숨겨진 저의에 밀려나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시민의 선택에! 결정 된 단 하나의 후보에게! 시의 미래 전체가 달려있습니다.

 

여기 오로지 남양주 시장만을 향해, 한 눈 한 번 팔지 않고,

12년을 고스란히 남양주와 함께 해온 이가 있습니다.

경선까지 하면 벌써 3선의 도전으로 Only 남양주만을! 그리고 시장만을!

꿈꾸며 묵묵히 달려온, 감히 말하건데 가장 선한 의지의 후보가 있습니다.

 

저 이덕행, 다른 그 무엇도 가슴에 품지 않고,

오로지 남양주 시장그리고 남양자의 회생만을 꿈꾸고 또 그리며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부디- 남양주 시민의 선한 뜻

오로지- 남양주 시장만을 향해 달려온 선한 의지의 이를,

이 땅의 새로운 시장으로 탄생 시킬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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