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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전문칼럼]] 진정한 피부관리 자세

by 복지국가 대한민국 2012. 8. 17.

 

 

'인간 대상으로서 타인에게 쾌감과 만족을 주는 것 그 자체가 아름다움이다'

독일 철학자 칸트는 아름다움에 대해 이같은 견해를 밝힌 바 있다.
타인에게 쾌감과 만족을 주는 에스테딕업은 미의 본질과 형태를 다룬다.
피부 본래 기능을 유지하게 하고 문제점을 없애기도 한다.
특히 손의 테크닉과 물리적인 힘을 이용해 피부의 아름다움과 정신건강을 함께
추구하는 업이기도 하다.

이런 점에서 필자는 현 에스테틱 산업이 기술과 노하우로 뭉친 산업군이기도 하지만 서비스산업에 더 무게 중심을 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대 고객의 니즈는 피부개선을 원하기도 하지만 맘 편히 그 시간을 누리고 싶어하는 기대와 니즈도 크기 때문이다

고객이 눈을 감고 누워 있는 동안 '관리사가 무엇을 하는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면

그 시간 큼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며 효과적인 피부개선을 바랄 수 없을 것이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 하지 않는가

 

 

 

 

그러므로 일차적으로 고객에게 편안하고 안락하면서 신뢰가 바탕이 되는 이미지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감성적으로 다가가는 서비스야말로 감동적이고 지속적인 우수한 서비스임에 틀림이 없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에스테틱분야야 말로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적합한 서비스 직업군이다

쓰다듬고 만지고 하는 케어의 동작들이야 말로 인간 본연의 감성을 자극하는 기본이 된다

'만지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라는 책이 이슈가 되는 현실이다


이런 행위들로 인해 고객과의 관계형성이 쉬이 이루워 질 수 있다.
 어 피부개선까지 볼 수있다면 고객의 은 풍요로워질 것이며 삶의 질과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관리사들이 고객을 향해 향상 촉각을 세워야 한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잘 잡아 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오늘의 고객이 내일의 고객이 될 수있으며 미래의 충성고객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타인에게 쾌감과 만족을 주는 아름다움을 맞볼 수 있는 것은 에스테틱 종사자만이 누리는 행복이다.

이런 행복을 주는 고객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주기 위해 노력하는 건 당연하지 않은가

 

일산 미엘스킨앤바디 대표원장. 예약 031 932 9300        
미엘스킨앤바디는 벌꿀과 같이 달콤하고 촉촉한 
꿀맛같은 휴식을 제공해드리며 심신의 안정과 
릴렉스함을 이끌어 피부의 개선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제공해 드리는 미엘입니다.
고객과 함께 소통하며 직원들과 공유하는 함께
하는 서비스 문화를 만드는 새로운 에스테틱입니다.
늘 고객을 생각하며 함께하는 미엘의 에스테틱은 
엔젤 에스틱션의 기본이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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