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든 우리 한국 사회의 희망이 되셔서, 저는 늘 깊이 보면서 참 좋더라구요." - 김영주 목사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이고, 거대 정당도 아닌데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게 국민들 덕분인 것 같습니다.
저 혼자만의 노력이나 능력으로 여기까지 온 게 아니기 때문에 더 몸을 낮추고 지혜를 구하는 그런 태도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철수 후보
“옛날 우리 어른들이 그러셨잖아요. 민심이 천심이라고. 그 때 그 때 좋은
선택을 해주셔서 민주주의도 절차적으로 성장하게 됐고 의식도 발전하게 됐습니다. 국민을 믿어야죠” - 김 목사
“예, 역사 고비 고비마다 사실은 국민들께서 정치가 해야 할 일들을 대신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 후보
2012년 11월 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목사 예방’ 중
“예, 역사 고비 고비마다 사실은 국민들께서 정치가 해야 할 일들을 대신 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 후보
2012년 11월 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목사 예방’ 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