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제가 안 후보님께 바라는 것은 꼭 대통령이 되어서 정의가 살아있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주십사 하는 겁니다" by 복지국가 대한민국 2012. 11. 6. "제가 안 후보님께 바라는 것은 꼭 대통령이 되어서 정의가 살아있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주십사 하는 겁니다"후원인과의 미팅 ‘시월의 마지막 밤을, 철수와 함께’ 중 낭독된 사연입니다.당신의 기대를 실현하겠습니다.당신이 대통령을 만듭니다.후원계좌1006-401-379654(우리은행, 안철수 후원회)301-0115-9822-81(농협, 안철수 후원회)후원회 페이지http://donation.jinsimcamp.co.kr/후원회 이메일ahndonate@naver.com후원회 문의02)739-6509다음(Daum) 정치후원금 페이지(신용카드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http://vote.media.daum.net/2012/giv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상공인을 생각하는 지역경제전문가 '조용금' 저작자표시 '정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11월 6일) 저녁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회동이 있었습니다. (0) 2012.11.07 "어쨋든 우리 한국 사회의 희망이 되셔서, 저는 늘 깊이 보면서 참 좋더라구요." - 김영주 목사 (0) 2012.11.07 “우선 문재인 후보와 제가 먼저 만나서 서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정치 혁신에 대해서 합의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정권교체를 위해 더 많은 국민의 뜻을 모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 (0) 2012.11.06 민의가 옳지 않다? 게다가 민의는 곧 유권자이기에 표다? 첫번째는 도저히 말도 되지 않는다고 몰아붙이고 싶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0) 2012.11.06 <광해문 칼럼 "투표시간의 연장은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것이다."> (0) 2012.11.05 관련글 오늘(11월 6일) 저녁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안철수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회동이 있었습니다. "어쨋든 우리 한국 사회의 희망이 되셔서, 저는 늘 깊이 보면서 참 좋더라구요." - 김영주 목사 “우선 문재인 후보와 제가 먼저 만나서 서로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고, 정치 혁신에 대해서 합의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정권교체를 위해 더 많은 국민의 뜻을 모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 민의가 옳지 않다? 게다가 민의는 곧 유권자이기에 표다? 첫번째는 도저히 말도 되지 않는다고 몰아붙이고 싶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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