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표 경기도지사후보 남경필 ] 김진표 남경필 최근 여론조사 결과 1%내 접전 중경기도지사후보 여론조사에 새누리당 절망적 전망

경기도지사후보 로 확정된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과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적개혁,믿음주는 정치 행정 경제 경험 풍부한 경기도지사 원해>

 

 

 

경기도지사후보 여론조사에 새누리당 절망적 전망 김진표 남경필 최근 여론조사 결과 1%내 접전 중 김진표 남경필 진검승부 기대

 

13일 본지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주말 경기도지사 선거의 여야 후보가 확정된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경필 후보와 김진표 후보의 지지율은 40.2% 대 39.4%로 나타났다. 오차범위 내의 접전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전인 지난달 11~12일에 실시한 같은 기관 조사에서 남경필 후보는 김진표 후보를 49.7% 대 34.9%로 큰 차이로 앞섰다. 그러나 사고 이후 한 달 만에 0.8%포인트 차이로 좁혀진 것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1~12일 경기도 유권자 534명을 대상으로 집전화와 휴대전화를 병행한 RDD(임의번호 걸기) 방식의 전화면접 조사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2%포인트, 응답률은 12.7%다.

남경필-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율 소식에 네티즌들은 “남경필-김진표, 지지율 보니 접전이네” “남경필-김진표, 와 남경필 이렇게 무너지나” “남경필-김진표, 누가 되든 잘해야 할텐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