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115 <대한민국 운수대통> @ 안철수가 도와주기만 하면 문재인이 압승할 것이다. @ 안철수가 도와주기만 하면 문재인이 압승할 것이다. @ 문재인이 압승하고 나면 안철수가 대통령과 대등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다. @ 안철수가 다음 번 대통령 되고, 제10안철수까지 배출하게 될 것이다. 새누라당은 시나브로 고사당하고, 민주진보개혁진영이 50년∼100년을 집권하게 될 것이다. @ 대선이 끝난 다음 안철수가 신당(가칭, 주민회의)을 창당하여 공천권을 주권자인 주민과 국민에게 돌려주는 주민자치+시민자치라는 정치쇄신을 이룰 것이다. 동내(동)마다 주민회의 풀뿌리 조직(친목모임)을 만들 것이다. @ 안철수신당(가칭, 주민회의)이 그런 정치쇄신을 이루어가면, 민주통합당도 질세라 그런 정치쇄신에 매진할 것이다. @ 안철수신당(가칭, 주민회의)으로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20명 이상 옮겨올 것이다... 2012. 11. 24. 나는 착한 안철수로는 설사 대통령이 되어도 사악한 언론·검찰·재벌과 함께하는 새머리당에게 먹힐 것 같아서 지지하지 않았다. 나는 착한 안철수로는 설사 대통령이 되어도 사악한 언론·검찰·재벌과 함께하는 새머리당에게 먹힐 것 같아서 지지하지 않았다. 문재인은 만약 안철수가 고집부리고 단일화 없이 후보 등록한다면 정권교체를 위해 사퇴하고도 남을 사람이다. 안철수가 고집피우며 노리는 것도 바로 이점이다. 하지만 문재인의 살신성인도 불구 안철수로의 정권교체는 실패하고 말 것이다. 왜냐하면 권력욕에 눈이 먼 착함을 잃은 안철수는 대통령은커녕 유신의 딸 발끈해를 절대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해서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문재인의 양보이다. 2012. 11. 23. 문-안, 전혀 달랐던 `단일화 TV토론` 스타일,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간의 야권후보 단일화 토론이 열렸습니다. 11시부터 열린 TV토론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 문-안, 전혀 달랐던 `단일화 TV토론` 스타일 http://impeter.tistory.com/2031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 간의 야권후보 단일화 토론이 열렸습니다. 11시부터 열린 TV토론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야권 단일화를 열망하는 국민이 많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제 단일화 TV토론은 시청하는 내내 과거 우리가 봤던 TV토론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낯설기도 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열린 단일화 TV토론이 남긴 것을 정리해봤습니다. ■ 문재인,안철수의 외모로 본 그들만의 스타일 TV토론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입고 있는 옷, 액세사리, 손짓, 얼굴 표정 등을 통해 자신들의 주장이나 의견을 강조하기도.. 2012. 11. 22. 추미애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캠프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은 20일 "문재인 후보는 지도자의 자질을 갖춘 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국민과의 약속을 실현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캠프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은 20일 "문재인 후보는 지도자의 자질을 갖춘 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국민과의 약속을 실현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1박2일 일정으로 전북을 방문한 추 위원장은 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안 후보와의 대화와 협의 과정에서도 꼼수를 부리지 않고 통 큰 결정들을 내리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추 위원장은 "문 후보가 신중하지만 한번 결정하면 마음 비우기를 잘하는 분"이라고 전제하고 "그분의 당선을 통해 국민의 요구와 바람 등을 풀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북의 현안에 대해서는 "문 후보가 이전에 대통령이 되면 1년내에 국민연금관리공단기금운용본부를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시키겠다고 한 약속을 믿어달라. 저를 포함한 민주.. 2012. 11. 20.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