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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115

<안철수+문재인도 자기네 약점을 인정해야 한다> @ 안철수세력과 민주통합당의 정책도 뚜렷한 한계가 있다. @ 그 한계를 진보세력의 정책으로 보완해야 한다. @ 안철수+문재인은 둘 다 안보지상주의에 빠져 있다. @ 안보지상주의야말로 포풀리즘(인기영합주의+대중추수주의)이다. @ 군비와 군대를 축소해가는 것이 평화를 이룩하는 길이다. 무기와 군대를 없애는 것이 이상이다. @ 북미평화협정, 한미평화협정, 남북군비축소가 정답이다. 임시로 외세를 막기 위한 남북군사력은 필요하다고들 한다. 그러나 종국에 가서는 전쟁을 반대하고 남북평화, 세계평화를 이룩하는 것이 목표다. @ 일자리문제, 의료문제, 교육문제, 남북문제에서도 안철수세력과 민주통합당은 진보세력의 정책으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한다. @@@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기사입력 2012-11-02 짬짬이 비제이.. 2012. 11. 8.
<광해문 칼럼 "대선은 SNS의 활용에 얼마큼 하느냐?에 달려있다."> 국내에서는 온라인으로 소통을 했던 사이트는 90년대 후반 부터 2000년대 초는 "다모임" 2000년대 중반은 "싸이월드" 그리고 제작년부터는 조금씩 국내시장에 들어왔던 "트위터, 페이스북"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스마트폰이 배급이 되면서 소통의 트렌드로 매겨져 왔다. 국내의 온라인 시장을 보면 어느 하나의 프로그램이 트렌드의 대세가 되어지면 기존에 있던 프로그램은 사라지는 경향을 볼 수 있게 된다. SNS는 우리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투표소 장소에 인증샷을 찍고 SNS상에 올리고 기존에 없었던 선거의 문화에 혁명을 일으키게 되었다. 흔히 말해서 SNS선거 및 전략 구상이라는 말이 떠오르게 되었다. 2011년 하반기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할때에 박원순 무소속 후보의 트위터 활용을 통해서 .. 2012. 11. 8.
문재인. 안철수< 새 정치 공동선언후 후보등록전 단일화 > 졸탁동기(口卒啄同機) 불가에서 깨닮음으로 쓰이는 말이다. 문재인. 안철수 졸탁동기(口卒啄同機) 불가에서 깨닮음으로 쓰이는 말이다. 이는 어미가 알을 품어서 부화 할 때가 되면 안에서 병아리가 부리로 밖을 향해 쪼면(口卒) 어미 닭이 알아듣고 밖에서 안을 쪼아(啄) 껍질이 깨져서' 졸 ' 과 ' 탁 '이 동시에 이루어져 새끼 병아리가 세상에 빛을 보며 태어난다는 뜻이다. 우리 모두가 이 병아리와 어미 닭처럼 새로운 정치질서의 재편으로 새로운 국가건설에 앞장서야 할 때가 아닌가 한다. 2012. 11. 7.
"우리나라는 훌륭한 지도력이 존재하는 한 어떤 희생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훌륭한 지도력이 존재하는 한 어떤 희생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도층이 먼저 본을 보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때 우리 국민들은 어떠한 희생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 2012년 11월 3일 ' 2012.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