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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115

추미애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캠프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은 20일 "문재인 후보는 지도자의 자질을 갖춘 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국민과의 약속을 실현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추미애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캠프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은 20일 "문재인 후보는 지도자의 자질을 갖춘 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국민과의 약속을 실현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1박2일 일정으로 전북을 방문한 추 위원장은 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안 후보와의 대화와 협의 과정에서도 꼼수를 부리지 않고 통 큰 결정들을 내리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추 위원장은 "문 후보가 신중하지만 한번 결정하면 마음 비우기를 잘하는 분"이라고 전제하고 "그분의 당선을 통해 국민의 요구와 바람 등을 풀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북의 현안에 대해서는 "문 후보가 이전에 대통령이 되면 1년내에 국민연금관리공단기금운용본부를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시키겠다고 한 약속을 믿어달라. 저를 포함한 민주.. 2012. 11. 20.
<이제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나서서 단일화링을 만들자> - 정권교체정치혁신을 위한 단일화국민연대(가칭)를 만들자. - 정권교체정치혁신을 위한 단일화국민연대(가칭)를 만들자. - 국민연대이름으로 TV토론과 단일화룰을 만들어 문과 안의 주연, 국민 감독의 정권교체정치혁신 감동드라마를 만들자. - 단일화룰도 바로 국민 감독 하에서 합의하도록 만들자. 1. 정권교체정치혁신후보단일화국민연(가칭)을 만들자. 우리와 후손들의 미래가 걸려있는 일입니다. 관전이 아니라 국민이 만든 링에서 단일화과정이 일어나야 합니다. @조국 선배가 제안했던 국민대표들이 제 3자가 되어 둘의 협상을 부추기고 중재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감동의 드라마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정권교체정치혁신후보단일화국민연대로 모든 민주진보단체들 모아서 대표들이 제 3자 입회 하의 협상과 TV토론으로 단일화과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시간이 없는 것이 .. 2012. 11. 19.
여러분의 생각은 ??? 민심은 늘 무섭습니다. 긴장하며 주시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민심은 늘 무섭습니다. 긴장하며 주시합니다. 안철수 (44.9%)대 박근혜 (49%)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네요. 어제는 0.5%에서 4%로 멀어지내요,, 2012. 11. 19.
안철수 후보 지지자 가운데 문재인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투표하지 않겠다는 이탈층이 많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탈을 막을 수 있나. 안철수 후보 지지자 가운데 문재인 후보로 단일화될 경우 투표하지 않겠다는 이탈층이 많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탈을 막을 수 있나.두 후보가 합쳤을 때 아마 극소수 이탈층은 있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안철수 후보 지지자들의 압도적 다수는 정권 교체를 바라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안 후보가 중간지대 후보가 아니라 야권 후보임은 명백하지 않나. 대통령 선거는 현 정권에 대한 심판의 성격도 있다. 박근혜 정권은 이명박 정권의 연장이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라고 본다. 단일화되면 현재 운데 단일후보 지지로 오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선례가 있다.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때 노무현·정몽준 지지의 단순 합계보다 단일화된 노무현 지지율이 훨씬 높았다. 2012.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