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770 한국청년연맹, 김두관 지지 예정 3일 한국청년연맹 발기인대회 및 김두관과 함께하는 토크쇼 ▲ 가칭 한국청년연맹(공동대표 함운경)단체에서 김두관 지사 를 지지 한다고 발표했다 © 뉴민주.com[뉴민주닷컴/김영호 기자] 함운경 전 서울대 삼민투위원장, 김현익 변호사 등 진보개혁성향 3,40대 500여명은 3일 서울 용산 청소년 수련관에서 가칭 한국청년연맹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총 527명의 발기인 명의로 발표된 사전 선언문에서 "다가오는 12월 대통령 선거는 정권교체와 더불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주는 변곡점이 돼야하며, 꿋꿋하게 삶의 현장을 지켜온 젊은이들이 민주진보진영의 새로운 개혁주체가 돼야한다’면서 "권력을 누렸던 사람들은 혁신의 주체가 되기 어렵다"고 김두관 경남지사를 지지할 계획이다. 또 이날 발기인대회에 이어 청년 시절의 헌신적인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성원했지만, 초심을.. 2012. 7. 6. [스크랩] 대권 빅3 지지율보고 솔직히 깜짝놀랐습니다. 타의 추종 불허, 독주, 부동의 지지율, 등등 방송, 언론들이 최선을 다해 최고의 수식어로 간접 지원멘트들을연일 쏟아내는 오늘날...양자 구도 설문조사에서조차 절대비교대상이 된 당연 후보자 박근혜 전 대표를 안철수 원장이 오차범위내48% VS 47.1% 로 앞섰다는 소식 또한 놀라웠는데...문재인 이사장의 박 VS 양자구도에서도 지지율이 40%대를 넘어섰다는 소식은 가히...대단한 성과라 여겨질 정도입니다... ▼ 6월 24일자 세계일보 "따라붙는 文...추월한 安... 朴 대세론 '흔들' " 중에서.....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cateid=1020&newsid=20120624194005259&p=segye ▼ 한국타임즈 "안철수,박근혜 지지.. 2012. 6. 27. 곽노현 상고심 일정 장기화되나 곽노현 상고심 일정 장기화되나빨라야 7월말… ‘대법관 인선’ 늦춰지면 수개월 지연 2012-06-25 서울신문 안석기자 ccto@seoul.co.kr 후보자 매수(사후 매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이 선고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상고심 일정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 대법원은 다음 달 10일 퇴임하는 대법관 4명의 마지막 소부(小部) 선고가 오는 28일로 예정돼 있지만, 곽 교육감의 상고심은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대법원은 13명의 대법관 가운데 법원행정처장을 제외하고 대법원장을 비롯한 12명의 대법관을 4명씩 나눠 3개의 소부로 운영되고 있다. 곽 교육감 사건은 퇴임하는 전수안 대법관이 속한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에 배당돼 있다. 28일 곽 교육감의 선고가 이뤄지지 .. 2012. 6. 25. [취재파일] "안철수 독자 출마하라" 여론조사 1위 SBS가 대선을 6개월 앞두고 TNS코리아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6월 17일과 18일 이틀동안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 14.5%, 오차 한계는 95% 신뢰수준에 ±3.1%p입니다. ◆ 안철수 20대-문재인 30대-박근혜 50대 이상 먼저 여야 대선주자 16명의 이름을 불러주고 누가 대통령으로 가장 낫다고 보는지 물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다자 대결 구도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38.3%로 2위인 안철수 교수(18.5%)를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앞섰습니다. 3위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고문으로 10.1%였습니다. 이어 정몽준(2.3%), 손학규(2.2%), 이회창(2.0%), 김두관(1.7%), 김.. 2012. 6. 21. 이전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1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