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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재단2

전두환 일해재단 >이명박 청계재단 >박근혜 미르재단 >다음은? 전두환 일해재단 >이명박 청계재단 > 박근혜 미르재단 >다음은? 대통령은 나를 따르라며 국민들을 가르치려고 한다. 그런데 지침만 있고 소통이 없다. 우병우에 대한 검찰 수사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넥슨과의 부동산 거래는 무혐의, 정강의 배임 횡령과 관련해서는 약식기소선에서 마무리? 덮기는 애매하고 파헤치기는 어려우니 그 정도에서 절충점을 찾은 게 아닌가 싶다. 민정수석 자리를 유지하는데 정상적 수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게 넌센스다.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235 2016. 9. 22.
안철수재단, 박근혜 정수장학회-이명박 청계재단 비교 '천양지차' 안철수재단, 박근혜 정수장학회-이명박 청계재단 비교 '천양지차'나대로 분석하는 뉴스 2012/08/14 08:40우리나라는 해방 이후 가난한 생활에서 벗어나는 것이 미덕이었습니다. 과거 우리 조부모나 부모 세대의 아침 인사가 '밤새 평안하셨습니까?'라고 한 것은 얼마나 우리네 삶이 힘들고 고단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밤 사이에도 병들거나 굶어죽을 수도 있고, 쥐도 새도 모르게 독재정권의 공권력에 죽임을 당할 수도 있었던 시대의 비극이 담긴 인사이지요. 물론 조선시대는 물론 일제시대의 순사 공포정치 시절도 포함되지요. 그래서 고도 경제발전 시대는 악착같이 돈을 버는 것이 부모 세대의 희망이었습니다.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쓰자'는 속담이나 격언이 서민들에게 회자된 이유였지요. 무엇보다 부모들.. 2012.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