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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12

[ #거국내각 ] #박지원 이 옳았나? [ #거국내각 불발 ] #박지원 이 옳았나? 국정농단 주범들 혐의 부인…거국중립내각 다시 부상 ▲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가결 된 지 한 달이 지났다. 국정농단의 핵심인 최순실은 지금까지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거국내각 불발이 박근혜 정권을 살아있는 권력으로 사실상 유지시켰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로인해 최순실게이트에 대한 단죄가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민주당이 대선지형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해 거국내각을 불발시켰다는 주장도 나와 이목을 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가결 된 지 한 달이 넘었다. 그러나 국정농단의 핵심인 최순실은 지금까지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대부분의 핵심 증인들도 입을 좀처럼 열지 않는다. 그 배경에는 대통령 .. 2017. 1. 12.
<새누리당을 분당시켜버린 박지원의 노련한 정치력> -신4당체제에서도 기대를 해본다- 박근혜탄핵정국에서 황교안대통령권한대행 체제가 올 경우를 대비, 총리해임과 대통령탄핵을 동시병행추진을 주장하던 박지원 전비대위원장(민주당측 거부로 무산됨) 황교안해임건에 대한 민주당측의 거부로 , 경제부총리라도 신임부총리로 임명하자는 안을 주장하던 박지원 전비대위원장(이 제안도 민주당이 거부함) -만약 황교안과 박근혜가 동시에 해임과 탄핵이 되었다면 신임경제부총리가 대통령권한대행이 되었을 것이다- - 오늘의 공안검사 출신 황교안체제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도록 만든 민주당측에 강력 항의하고 싶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가장 먼저 박근혜의 새누리당 탈당을 주장’한다 만약 박근혜가 새누리당을 탈당한 순간, 여당은 사라지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새누리당은 벌써 분당되었을 것이다 이 .. 2016. 12. 26.
[ 새정연 당대표후보 문재인 이인영 박지원 ] 리더십과 진정성을 겸비한 준비된 당대표, 박지원 후보 리더십과 진정성을 겸비한 준비된 당대표, 박지원 후보 박지원 후보, 정권교체되면 홀연히 정계은퇴할 것 2.8 새민련 전대가 후반부로 치닫고 있다. 앞으로 9일 후면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가 치러진다. 박지원, 문재인, 이인영 세 후보가 경합하고 있는 이번 당대표 선거는 반민생주의, 반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있는 새누리당의 실정을 견제하면서, 내년 총선, 내후년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현재 경선에서는 박지원 후보가 높은 당심의 지지를 받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 높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문재인 후보의 경쟁구도를 이루고 있다. 국민의 지지를 간과할 수는 없지만, 이번 전대에서는 당대표를 선출하지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심이 주로 반영되는 것은.. 2015. 1. 30.
문재인 후보 측, 일부 여론조사기관과 짜고 치는 조직적 여론 호도[국민대표 문재인 정당대표 박지원 젊은대표 이인영] 문재인 후보 측, 일부 여론조사 기관과 짜고 치는 조직적 여론 호도 [국민대표 문재인,정당대표 박지원,젊은대표 이인영] 사탐 결과만 발표할 거면 국영수 시험은 왜 치르나? 전대 룰은 대의원, 권리당원, 일반 당원, 수능으로 치면 국영수 비율이 85%인데, 문재인 후보 측은 왜 15%에 지나지 않는 '일반 국민' 지지도 하나만을 들어 여론을 호도하나? 정당한 경쟁에 그렇게 자신이 없나!! 2.8 당대표 경선이 한창이다. 박지원, 이인영, 문재인 세 후보 중 자질과 실력, 리더십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가 당대표가 되도 환영이다. 다만 새로운 당대표가 분열이 아닌 통합의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공정한 경쟁을 치러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2.8 전대는 대선후보가 아니라 당대표를 뽑는 자리라는 것을.. 2015.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