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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2

문재인 후보의 호남총리론 운운은 또다른 지역갈등 입니다. 문재인 후보의 호남총리론 주장하며 충청총리 운운은 또다른 지역갈등 입니다. 충청권 여당의원들 막말로 문재인 후보 비난하는 것은 모처럼 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또한 인사청문회에 파란을 예고합니다. 문재인 의원 위기의식 느끼시나요? 그래서 충청 포기하고 호남 잡겠다는? 과유불급입니다. 자제 바랍니다. 솔직히 문재인 의원의 호남총리론은 충청무시가 아니라 호남인을 향한 진정선 없이 계산된 정치공학적 발언으로 호남 우롱의 발언이 아닐수 없습니다. [1월 28일자 동아일보 사설 전문입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충남 출신의 이완구 의원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뽑은 것에 대해 “정말 아쉽다. 호남 인사를 (총리로) 발탁했어야 했다”고 한 발언은 적절치 않다. 그가 “국민통합을 해내려면 반대쪽 50% 국민을 포용할.. 2015. 1. 28.
與, 깊어지는 `이동흡 고심'..자진사퇴론 고개를 들고있다, 與, 깊어지는 `이동흡 고심'..자진사퇴론 고개 이동흡, 새정부 부담 덜어줘야"..오후 의원총회 분수령 황우여 "특정업무경비, 콩나물 사는데 쓰면 안돼"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새누리당이 23일인사청문회를 마친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및 임명동의를 앞두고 깊은 고심에 빠졌다. 특히 당 일각에서는 `이동흡 자진사퇴론'까지 제기돼 향후 여권 수뇌부와 이 후보자의 결단이 주목된다.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 청문특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 7명 중 김성태 의원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 "이 후보자가 국민의 부정적 여론을 회복하지 못했다"며 `부적격 의견'을 제시했다. 인사청문특위가 여당 7명, 야당 6명 등 13명으로 구성된 상황에서 김성태 의원이 `부적.. 2013.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