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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2

민의가 옳지 않다? 게다가 민의는 곧 유권자이기에 표다? 첫번째는 도저히 말도 되지 않는다고 몰아붙이고 싶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민의가 옳지 않다? 게다가 민의는 곧 유권자이기에 표다? 첫번째는 도저히 말도 되지 않는다고 몰아붙이고 싶습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은 국민이 아닌가... 당신의 소리가 당신의 외침이 옳지 않다라고 규정해 버리면 당신은 누구인가.. 또한 우리라는 국민들은 누구인가... 그러나 이 두번째는 맞는것 같습니다. 국민여러분!! 저의 생각은 민의는 옳고 민의는 우리국민들의 소리 외침 기대 미래 희망 불안 삶등을 담고 있고 우리정치의 방향성, 추구해야 목표들을 규정하는 어떤것들을 담고 있는 담론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민의는 우리의 생명인 것입니다. 민의가 옳지 않다라는건 민의가 옳지않다라는 전제는 민의를 거시안적인 시각으로 우리정치가 본것이 아니라 기존정치가 미시안적인 시각으로 다른 어떤걸 얻기 위한 수.. 2012. 11. 6.
“8(에잇), 나도 투표 좀 합시다”오늘 28일 안철수 후보는 투표시간연장국민행동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8(에잇), 나도 투표 좀 합시다” 오늘 28일 안철수 후보는 투표시간연장국민행동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투표시간은 기존의 오전6시~오후6시에서 두 시간 더, 오후8시까지 연장되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요청합니다. 국민의 권리를 행사해주십시오.” 아래 안 후보의 발언 전문입니다. 투표시간 연장 국민운동 출범식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진심캠프는 오늘부터 여러분, 유권자들과 함께 투표시간연장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지금 투표시간은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12시간입니다. 1971년에 정해진 12시간 투표가 40년째 꼼짝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대한민국은 많이 발전했습니다. 비정규직이 늘었고 자영업자가 늘었고, 직장인들의 근무시간은 길어졌습니다. 선거일은 임시휴일이지만 쉬지 못 하고 .. 2012.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