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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율11

윤여준 “박근혜 100% 대한민국, 불길” vs 김종인 “꼭 100% 아닐 것” 윤여준 “박근혜 100% 대한민국, 불길” vs 김종인 “꼭 100% 아닐 것”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쪽의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쪽의 윤여준 국민통합위원장이 대선투표일 하루를 앞둔 18일 MBC라디오 에 출연해 각자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위한 품격 높은 양자토론이 진행됐다.양쪽 후보 진영의 원로는 이날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올 대선의 성격, 민생, 대통합 등 여러 주제를 놓고 진지한 토론을 벌이며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왜 당선돼야 하는 지를 두고 차분하게 토론을 벌였다.먼저 자신이 왜 박근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게 됐는가에 대해 김 위원장은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서) 박근혜 후보가 이명박 후보에게 애석하게 진 후에 박근혜 후보가 경선결과에 대해서 깨끗이.. 2012. 12. 18.
김종인과 토론 벌인 윤여준, "박근혜 서민정책은 '관념'" 김종인과 토론 벌인 윤여준, "박근혜 서민정책은 '관념'" ▲ 오연호 대표기자와 서해성 작가의 대선올레팀이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광화문대첩' 유세 현장을 찾아 윤여준 민주통합당 국민통합추진위원장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조재현관련사진보기 "평소에 20대를 자주 만나는 편인데, 얘기를 나눠 보면 '무조건 야당을 지지하는 건 아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북한에 대한 평가나 인식도 과거 20대하고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된다. 야당이 선거 전략을 세울 때 20대가 전처럼 덮어놓고 야당을 지지하는 세대가 아니다라는 걸 인식했으면 좋겠다." 대선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MBC 표준 FM 에 출연한 윤여준 민주통합당 국민통합위원장이 '경제민주화의 아이콘' 김종.. 2012. 12. 18.
투표를 하고 싶어도 시간 여건 상 투표를 할 수 없는 수백만 국민들을 위해 깨어있는 시민들이 행동에 나섭니다. 투표를 하고 싶어도 시간 여건 상 투표를 할 수 없는 수백만 국민들을 위해 깨어있는 시민들이 행동에 나섭니다. 투표권 보장을 위한 공동 행동에서 투표 시간 연장으로 청원한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투표 시간 연장을 묻는 찬반 투표"로 투표 시간 연장의 국민 의견을 취합하여 전달합니다. 서명과 달리 이번 행사는 직접 기표소에서 투표를 해서 투표함에 넣는 것입니다. 전국 각 지역 기표소에 가셔서 투표에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시민투표 발의공고문을 확인하세요.)일시는 11월 8일(목) 오후 6시~ 오후 9시, 11월9일(금) 오후 6시 ~ 오후 9시 입니다. 이번 대선부터 적용될 수 있도록 선거법 개정 일정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기획하자마자 바로 시행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공고가 늦어진 점 양해바랍니다.. 2012.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