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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3

이번 대선은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결입니다 이번 대선은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결입니다 저는 이번 대선이야 말로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후보는 과거 5.16군사쿠데타와 유신독재 세력의 잔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5.16군사쿠데타와 유신독재를 잘 한 일이었고, 구국의 결단이었으며,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역사의식을 가지고 민주주의를 할 수 있습니까? 민주주의를 못하면서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를 할 수 있습니까? 지금도 국민들과 소통하지 않는 오만하고 독선적인 불통의 리더십, 그 리더십으로 새로운 정치를 해낼 수 있습니까? 누가 미래 세력입니까? 저는 평생을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또 서민의 삶을 살았고, 서민들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평생 한 번도 서민.. 2012. 11. 28.
"이명박 정부에서 우리 안보 태세에 많은 문제점들이 논의됐다. 노크 귀순자 국정감사에서 합참의장이 엉뚱한 대답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까지 갔다. "이명박 정부에서 우리 안보 태세에 많은 문제점들이 논의됐다. 노크 귀순자 국정감사에서 합참의장이 엉뚱한 대답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까지 갔다. 여러 사태로 볼 때 현재 우리 국방태세가 완벽한가 하는 의문이 있다. 안 후보는 NLL을 사수하겠다, 전방위 국방 태세를 강화하겠다, 튼튼한 안보 위에 경제발전도 있고 복지국가도 있다고 말했다. 여러 가지 공약정책, 이 한 마디로 모든 것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이한호 전 공군참모총장, 2012년 11월 9일 '국방안보포럼 간담회' D-39, 군 최고통수권자가 바뀝니다. 2012. 11. 10.
<문재인 측이 옳은가? 안철수 측이 옳은가?> 문재인 측이 ‘선 정책 합의 후 후보 선출방안 논의’를 제안했다. @ 문재인 측이 ‘선 정책 합의 후 후보 선출방안 논의’를 제안했다. @ 안철수 측은 “문 후보가 11일에 공약을 발표한다면 양쪽 후보가 각자의 정책과 공약을 국민에게 말씀드리고 그것이 정말 비슷한지 판단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선(先)정책제안 제안을 거부했다. @ 아래 두 기사를 읽고서, 문재인 측이 옳은지, 안철수 측이 옳은지 판단해보자. @ 문재인 측과 안철수 측은 양심에 따라서 옳은 길을 취해야 한다. @ 양측 가운데 한쪽이라도 양심을 어기고 그른 길을 취할 때에는 국민과 민족과 한반도평화가 위태로워진다. @ 누가, 어느 세력이 대통령 하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다. 국민과 민족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다. 평화냐 전쟁위험이냐가 문제다. @ 양측은 사악한 대권야욕을 내려놓으라. 오로지 국민이 살고.. 2012.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