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에서 우리 안보 태세에 많은 문제점들이 논의됐다. 노크 귀순자 국정감사에서 합참의장이 엉뚱한 대답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까지 갔다.
여러 사태로 볼 때 현재 우리 국방태세가 완벽한가 하는 의문이 있다.
안 후보는 NLL을 사수하겠다, 전방위 국방 태세를 강화하겠다, 튼튼한 안보 위에 경제발전도 있고 복지국가도 있다고 말했다.
여러 가지 공약정책, 이 한 마디로 모든 것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이한호 전 공군참모총장, 2012년 11월 9일 '국방안보포럼 간담회'
D-39, 군 최고통수권자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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