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근혜 후보13

여론조사,문재인 지지율 급상승, 처음으로 박근혜 후보 앞섰다,대선정국 안개속 그림자는? 여론조사,문재인 지지율 급상승, 처음으로 박근혜 후보 앞섰다“朴 47.1%(▼2.8) vs. 文 48.1%(▲3.0)“오차범위내에서 재역전[0호] 2012년 12월 10일 (월) 01:49:05편집부 최욱태 newbud@naver.com [데일리경제]1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시종일관 각종 언론 및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나던 박근혜 후보의 지지율 여론조사가 처음으로 문재인 후보에게 재역전되는 여론조사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안철수 전 후보가 문재인 후보 선거지원에 나선 3일째인 9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오마이뉴스'와 함께 휴대전화 일간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지난 11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 2012. 12. 10.
정수장학회의 주인공, 유통법 막는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정수장학회의 주인공, 유통법 막는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미래를 위한 선택, 미래를 여는 문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문재인을 통해 새시대, 새희망을 열어갑시다!! -건대입구에서 2012. 12. 3.
KBS “박근혜가 토론거부” 쏙빼고 보도 ‘가관’ KBS “박근혜가 토론거부” 쏙빼고 보도 ‘가관’ 대선 토론 TV 방송 무산’ 논란과 관련 KBS 뉴스가 토론을 거부한 주체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밝히지 않고 보도해 도마 위에 올랐다. KBS 새노조는 길환영 사장 체제 출범 이후 편파, 불공정 경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정권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정말로 어떤 짓을 할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강력 비판했다.유권자들의 투표일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 후보자들간의 토론이 단 한차례도 열리지 않은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KBS와 SBS가 11월 말, 12월 초 ‘박근혜-문재인 후보’ 양자 토론을 추진했다. MBC의 경우 “토론이 성사되지 않을 것 같아서”라는 이유로 아예 추진조차 하지 않았다.11월 초 KBS는 양자 토론을 계획했으나 박근혜 후.. 2012. 11. 30.
이번 대선은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결입니다 이번 대선은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결입니다 저는 이번 대선이야 말로 과거 세력과 미래 세력의 대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후보는 과거 5.16군사쿠데타와 유신독재 세력의 잔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5.16군사쿠데타와 유신독재를 잘 한 일이었고, 구국의 결단이었으며,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것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역사의식을 가지고 민주주의를 할 수 있습니까? 민주주의를 못하면서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를 할 수 있습니까? 지금도 국민들과 소통하지 않는 오만하고 독선적인 불통의 리더십, 그 리더십으로 새로운 정치를 해낼 수 있습니까? 누가 미래 세력입니까? 저는 평생을 민주주의 발전과 인권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또 서민의 삶을 살았고, 서민들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평생 한 번도 서민.. 2012.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