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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지지2

대전중구민 2000명 문재인 지지 선언 대전중구민 2000명 문재인 지지 선언 ▲ 대전, 중구, 주민, 2000여명은, 22일 ,민주통합당, 대전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민주통합당관련사진보기 대전 중구구민 2000여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22일 오전 민주통합당 대전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자리에 모인 중구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은 후보단일화를 통해 정권교체에 매진하고 있는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치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그동안 대전과 충청은 홀대와 소외로 적지 않은 고통을 받아왔다"며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은 충청인들의 가슴에 숱한 상처를 남겼고, 이는 지역을 대변하겠다던 지역정당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숙제가 되.. 2012. 11. 23.
경남지역 전직 총학생회장단 52명, 문재인 후보 지지 경남지역 전직 총학생회장단 52명, 문재인 후보 지지이규섭, 임병규, 박재혁, 김병수, 김국권 등 참여... "다시 깨어난 함성으로"12.11.19 17:32l최종 업데이트 12.11.19 20:17l윤성효(cjnews) 경남지역 대학 총학생회 회장․부회장 출신 인사 52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선언했다. 이규섭(연암공대)·임병규·박재혁(경남대)·김병수(창원대)·김국권(인제대)씨는 19일 오후 경상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한 전직 총학생회장단은 52명인데, 이들은 이날 "다시 깨어난 함성으로 경제민주화는 문재인과 함께"라며 문재인 후보 지지 입장을 밝혔다. ▲ 경남지역 전직 총학생회장단 52명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 2012.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