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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11

김대중 대통령님 빈자리가 너무나 큽니다. "추모곡 당신은 우리입니다" 오늘은 김대중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모일 현충원 다녀왔습이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생전에 서민경제 파탄, 남북관계 위기를 보고 행동하는 양심으로 이러한 것을 타파해 나가는데 야당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만약 지금 김대중 대통령께서 살아계신다고 하면 오늘의 사드 배치에 대해서 뭐라고 하실까요? 분명히 사드 배치는 군사적, 외교적, 정치적, 경제적, 실효적 면에서 불필요하기 때문에 박대통령께서 적극적으로 미국과 중국, 특히 대북 외교를 강화해서 우리나라의 국익을 지키도록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대통령님 빈자리가 너무나 큽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추모곡 "당신은 우리입니다." https://youtu.be/BAY2u-VEjz4 2016. 8. 18.
조상기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후보 조상기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후보 20년전 "한겨레 편집부장때 컬럼"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대중씨의 그물과 벼리/조상기 정치부장(편집국에서)[한겨레] 1995-07-15 05면 정치·해설 컬럼,논단 1993자 김대중씨가 다시 대권을 낚으러 나섰다. 이번에도 예의 ‘신당’그물을 짜는 모양이다. 이 때문에 민주당이 온통 소용돌이치고 있다.가뜩이나 지방선거를 통해 각 정파가 마치 날을 세운 칼로 대쪽을 가르듯이 지역을 선명하게 갈라놓은 마당이다. 삼풍백화점 참사현장에서는 아직 3백70여명의 생사 여부가 장마에 젖은 채 땅속에 묻혀 있다. 모두가 참담한 심정을 가누지 못하는 때다. 이런 때에 제1야당의 주도권 휘몰이까지 벌어져 세상은 그야말로 어수선하다. 김씨의 신당 창당 주도는 고개를 갸웃거리게 .. 2016. 3. 27.
[ 새정연 당대표후보 문재인 이인영 박지원 ] 박지원 "문재인 대세론은 꺾였다" 박지원 "문재인 대세론은 꺾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차기 대표에 도전장을 던진 박지원 의원(전남 목포, 3선)을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났다. 당권 레이스가 종반전으로 접어들며 빡빡한 일정을 강행군으로 소화한 탓에 그는 지쳐 보였다. 그러나 갈라진 목소리에서도 자신감이 묻어났다. 1991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따라 정계에 입문한 이후 햇수로 25년간 쌓아온 경험을 걸고 도전장을 던진 그는 "(문재인) 대세론을 꺾었다"고 호언장담했다. 말하는 것마다 거침이 없었다. 경쟁자인 문재인 후보에 대해서는 "정치력이 불안하다. 박근혜·김무성·이완구 '3각 편대'를 상대로 역할을 할 수 있겠나"라고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문 후보가 공천개혁을 공약한 데 대해서도 "19대 총선 공천을 누가 했느냐"며 "2년 반.. 2015. 1. 30.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 당대표 출마합니다. #박지원 박지원 의원은 2.8 새정치민주연합전당대회는 당을 살릴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이지 대통령후보를 뽑는 전당대회가 아니다며 출마선언 할 예정이다.박지원 의원은 오늘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당대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기 그 전에 박지원의원은 아침 08시30분 김대중 대통령님 묘소를 참배하고 10시 이희호 여사님께 인사를 드렸다.오후 3시에는 노무현 대통령님 묘소 참배, 권양숙 여사님께도 인사를 올리겠다고 하였다.김해와 부산을 방문하고 밤늦게 귀경해서 29일 아침 08시 국립묘지 헌화 후 09시 후보 등록을 합니다.많은 지도 편달 바라며 당을 혁신하고,2016년 총선 승리와 2017년 대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하였다. 2014. 1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