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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

2번째 칼럼 [전문칼럼][어지럼증] 부천중동 미인스킨앤바디 [박지안 원장]이 전하는 스트레스로 인한 어지럼증

by 복지국가 대한민국 2012. 7. 13.

 

[전문칼럼][어지럼증] 부천중동 미인스킨앤바디 [박지안 원장]이 전하는 스트레스로 인한 어지럼증
최근 원인없는 어지럼증이 급증하고 있다
 
박지안 기사입력 2012/07/02 [05:28]
어지럼증은 공포의 대상이다. 
▲ 향기테라피    부천중동 미인피부관리

만약 갑자기 핑 돌아서 쓰러진다면 어쩌겠는가. 또 앞이 캄캄하면서 땅이 갑자기 올라오는 듯한 느낌이 오고 붕~뜨는 느낌이 생긴다면 감당하기 힘들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상당히 큰병이 아닌가? 뇌에 어떤 문제가 있어 중풍이나 여라가지 어려운 질환들이 발생하게 되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에 여러가지 신경학적인 검사와 뇌에 정밀검사을 하게 되는것이 어지럼증 이다 
 
 
▲ 스트레스로 인한 어지럼증   부천중동 미인피부관리 



필자도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으로 MRI등 뇌의 정밀검사을 했지만 원인을 찾을 수가 없었다.
어느 땐 누웠다 하면 천정이 빙빙 돌아서 잠을 이루지 못하여 앉아서 자는 경우도 있었다.






이 중 스트레스에 의한 어지럼증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어지럼증 중 스트레스로 인한 것이 가장 가장 빈도 잦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을 받으면 뭘 받았다고 하는가?
‘열 받았다’고 한다. 
열을 받으면 장기 중에 간에 영향을 미친다. 
▲ 발관리   부천중동 미인피부관리

술 먹어도 간이 나빠지지만 열 받아도 간이 나빠진다.
간은 열이 많은 장기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간이 활동을 잘한다. 간의 열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주 폭팔적으로 일어난다. 뜨거운 태양처럼 양 에너지로 바뀐다. 그래서 열 받으면 뒷목이 뻣뻣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올라와서 입도 마르고 혈압도 상승하면서 뇌을 공격한다. 이때 뇌의 혈관들이 약해져 있다면 터질 수도 있다.
그전에 어지러우면서 픽~쓰러지거나 핑 하고 어찔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를 스트레스로 인한 어지럼증 이라고 한다. 간의 화가 폭발적으로 일어나 태양과 같이 뜨거운 간의 양에너지에 의한 어지럼증은 중풍이나 뇌졸증같은 급박한 상황으로 가기 쉽다.
 
두피맛사지


현대에 살면서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은가? 평소 스트레스 관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더 늦기 전에 철저한 관리을 당부한다.
일주일에 1~2회는 꼭 두피을 자극하여 하강하지 않은 열을 다스리는 두피관리을 권한다. 
아로마을 이용한 족욕과 발관리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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