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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영포럼

[전문가 칼럼] 김기옥 원장의 [깔끔한 칼럼] 노메이컵 피부로 노화를 지연만 할수 있다면? 김기옥 샤인빌스킨케어 원장

by 복지국가 대한민국 2012. 5. 3.

노화를 지연만 할수있다면?

젊고 예쁘게 살수 없을까? 젊음을 유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객은 누구나 맑고 깨끗한 피부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선호한다.

어떤 방법과 어떤 화장품으로 케어를 해줘야 하나 늘 고민하고 방법을 찾으려 고민한다.

기능성이 많다는 전문화장품과 피부가 좋아지고

젊어진다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화장품과 천연화장품등을 사용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피부를 만들어 주고 유지해주고자 끊임없이 노력했다.

우리인체는 음식을 섭취하면 어떠한 방법으로든 배설을 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바디마사지를 하다보면 우리 몸에서는 노폐물과 독소가 모공을 통해서 나온다.

그 독소를 우리 피부관리사들은 냄새 또는 끈끈한 땀이나

알 수 없는 색소로 느낀다.

그래서 몸속에 쌓여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하고자

변비에 좋은 음식과 야채, 과일 등 수없이 많은 데톡스에 좋은 먹거리를 찾게 된다.

건강!! 건강 해 질수만 있다면 몸에 좋은 음식 이라면 어디는 무엇이든

찾아가서 먹거나 구해서 섭취를 한다.

해독을 할 수만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우리가 예뻐지려고 바르는 화장품에는 어떠한 성분이 얼마만큼 들어간 것 인지

모르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기미나 잡티에 좋다고 하여 바르는 화장품속에 수은성분이

트러블, 알러지, 여드름에 특효한 화장품이 스테로이드성분 다량검출

천연화장품 유기농화장품이라고 하여보니 방부제 첨가는 당연한 현실이다.

방부제가 들어간 화장품이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다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는 방부제는 피부를 통해 흡수되면 배출 되지않고

우리 몸에 축적된다.

방부제가 들어간 화장품을 바른다고 해서 심각한

문제가 바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오래토록

사용시 인체에 해를 끼친다는 것이 밝혀졌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방부제로 사용되고 있는

파라벤이 유방암 유발의심물질로 알레르기유발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보고가 있다.

예뻐지려고 화장품을 바르고 화장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화장독이 피부에 쌓이게 된다

치아에 치석이 끼는 것처럼 피부 속에 모공 속에 화장품찌꺼기 노폐물들이

가득 쌓이는데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바르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노폐물로 인하여 피부 모공이 막히게 되면 피부는 칙칙하고

트러블이 생길수 있는 건강하지 못한 피부가 된다.

피부속, 세포속, 모공 속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깨끗이 청소를 할수 있다면

깨끗이 정리된 피부 속에 영양이 가득한 무방부제 화장품을

바르게 된다면 온 국민이 예쁜 피부 맑고 투명한 건강한 피부가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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