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지옥철폐를 공동공약하라>
@ 안철수+문재인이 [대학입시지옥철폐]를 공동공약하면 박근혜를 이길 수 있다.
@ 대학입시지옥만 철폐해주면 학생들과 학부모들 당장 해방된다. 신명나는 세상 열린다. 모든 자녀가 자기 소질에 맞는 능력을 죽을힘을 다해 키울 수 있다. 국가경쟁력이 쑥쑥 자란다.
@ 인터넷국립대학을 포함한 통합국립대학을 만들어 공동선발제와 공동학위제를 실시하면 대학입시지옥 없어진다. 국민누구나 인터넷국립대학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딸 수 있다.
@ 대통령직속으로 대학입시지옥철폐기구를 두고서 학생들과 학부모들 총의를 모아서 교육을 바로잡겠다고 공약하면 박근혜를 이길 수 있다.
@@@<대한민국 교육혁명>
1) 국공립대와 정부 지원 사립대 확대
2) 국립대와 정부 지원 사립대로 대한통합네트워크를
구성한 뒤 대입자격고사를 통해 공동선발, 공동학위 부여
3) 권역별 연구네트워크 설립!”
[대한민국 교육혁명]이라는 책을 주문해서 읽었다.
이 책에는 30여 교육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지난 2월 출범한 [교육혁명 공동행동]이
지향하는 교육체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 책 저자 한 사람인 김학한은
“대학서열체제 해소 없이는
입시위주의 교육, 막대한 사교육비,
고교서열화 등의 공교육 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면서
교육혁명의 핵심으로 ‘대학통합네트워크’를 꼽았다.
“대학통합네트워크는 1) 국공립대와 정부 지원 사립대 확대
2) 국립대와 정부 지원 사립대로 대한통합네트워크를
구성한 뒤 대입자격고사를 통해 공동선발, 공동학위 부여
3) 권역별 연구네트워크 설립이라는
세 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
대학입학은 수학능력시험이 아니라
고교 내신성적과 계열별 대합입학자격시험을
바탕으로 추점 배정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한겨레신문에서 발췌했다.
@@@<대선주자들이여, '학벌특권 대학체제'부터 바꿔라!>
[민교협의 정치시평]수능날마다 자살학생 늘어나는 '미친 교육', 이제 끊어내자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민교협 상임의장
http://www.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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