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민주당53

[ #김한길 #민주당 #국회의원 ] 김한길 민주당 국회의원 존망의 위기에 놓인 민주당, 끝까지 함께... 김한길 민주당 국회의원 존망의 위기에 놓인 민주당, 혁명적 변화가 살 길 입니다! - 당원과의 약속 : ‘이기는 민주당’ 혁신 플랜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은 민주당 당대표 후보로서 민주당의 혁신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24일 출마선언 이후 전국을 돌며 민주당 혁신을 위한 ‘경청투어’를 진행했습니다.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부터 당의 풀뿌리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수많은 당원 동지들을 만났습니다. 이 혁신방안은 ‘경청투어’의 결과를 정리한 것입니다. 저 김한길의 구상이 아니라, 당원들의 소중한 목소리입니다. 이것이 끝은 아닙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당원들과 치열한 토론을 벌이며 혁신방안을 완성할 것입니다. □ 민주당 60년사는 변화와 혁신의 역사였습니다. 1.. 2013. 4. 25.
[ #김한길 당대표후보 ] 김봉현 지원유세-명성황후 최명길여사도 동행 눈길 끌어 [ #김한길 당대표후보 ] 김한길 의원 김봉현 지원유세-명성황후 최명길여사도 동행 눈길 끌어“선거운동 마지막 날, 김한길 당대표후보 김봉현 지원유세”“최명길ㆍ신낙균ㆍ추미애ㆍ우원식ㆍ양승조ㆍ윤호중ㆍ조경태ㆍ이언주 등 총출동” 당대표 후보인 김한길의원(서울 광진갑)도 부인 최명길여사와 함께 도착 김봉현후보와 함께 가평군청과 가평 노인복지회관 교육장, 상가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조선왕조 5백년 혜경궁 홍씨, 명성황후, 용의 눈물 원경왕후, 영화 우묵배미의 사랑 등 굵직굵직한 대하드라마와 영화속 주인공으로 활동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최명길여사는 송혜교, 김태희, 김혜수, 이효리, 김연아, 손연재, 한가인, 이영애, 최지현 등을 훨씬 능가하는 유명세를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의 표심을 사로잡아 눈길을 끌.. 2013. 4. 23.
[ #민주당 추미애 ]임금이 최고의 복지이다. 라고 말하는 민주당 추미애 그녀는 말한다. 임금이 최고의 복지이다. 라고 말하는 추미애 그녀는 말한다. 임금이 최고의 복지이다. 라고 말하는 추미애 그녀는 말한다. 신임금체계로서의 공정임금제를, 글로벌 경쟁에서 노출된 기업과 근로자를 동시에 보호할 수 있는 양 날개 고용시장정책이 필요하다. 기업에는 노동유연성을 제공하는 근로자들에게는 근로안정성을 보장하며 동시에 임금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 유연성. 안정성에 공정성까지 보장할 수 있는 제도로 " 공정임금제 "를 제안한다. 비정규직 800만 시대에 비정규직을 보호한다고 하지만, 자신의 능력과 일에 대해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아무런 사회적 기준도 없다. 그저 개개인의 요행과 고용주의 아량에 맡겨져 있다. 심한 차별을 당한 근로자가 개별적으로 이를 시정해 보려고 해도 잘 받아들여지지도.. 2013. 4. 1.
[ #민주당 추미애 ]지난 2010년 8.15에 만난 안중근, '나는 너다' 민주당 지킴이 추미애... 8.15에 만난 안중근, '나는 너다' “선비는 뜻을 세우되 목숨을 구걸하지 않는다!” 조선의 어머니다. 담담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박정자의 목소리. 바람 앞에 촛불 신세가 된 조국을 보고 단 하나 뿐인 목숨을 던져 나라를 지키는 횃불이 되고자 하는 아들을 격려하는 안중근의 어머니다. 몇 날 밤을 새워 만든 수의를 입혀주고 늠름한 모습만 가슴에 담을 뿐, 혹 그 마음에 미혹이 깃들까 차마 뒤돌아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영웅의 아내, 배우 배해선이다. 그러나 어머니도 젊은 아내도 어린 아들도 이제는 원혼이 되어 구천을 떠돈다. 그리고 고통과 번민, 회한으로 원혼들은 각각 독백을 한다. “나는 너무 매정한 어미가 아니었을까? 실은 너도 살고 싶었을지 모르는데...” 지난 백년을 되뇌인 독백임에도 어머니.. 2013.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