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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53

[ #민주당 #김진표 ]리서치뷰 여론조사, 김진표의원 민주당 후보적합도 1위 리서치뷰 여론조사, 김진표의원 민주당 후보적합도 1위 [폴리뉴스=정찬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가 지난달 29~31일 경기지사 후보 적합도를 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누리당은 남경필 의원이 압도적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민주당 후보군 중에서는 김진표 의원이 우위를 지키는 가운데 2위 다툼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새누리당 후보에 대해 “경기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남경필, 원유철, 정병국, 홍문종 네 사람 중에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남경필 의원이 34.4%의 지지를 얻어 10.9%에 그친 원유철 의원을 오차범위(±4.1%p)를 크게 벗어난 23.5%포인트 앞섰고, 뒤를 이어 정병국ㆍ홍문종 의원이 나란히 5.4%의 지지를 얻었다(무응답 : 43.9%). 새누리당 지지층에서.. 2014. 1. 10.
[ #민주당 #김진표 ]민주당 김진표의원,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약속 지켜라 민주당 김진표의원,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약속 지켜라. 민주당 김진표의원 민주당 약속살리기위원장인 김진표 의원은 9일 오전 고위정책․정개특위 연석회의에서 “작년 대선에서 새누리당도 민주당도 안철수 후보도 모두 지방선거 정당공천으로 인한 지방자치의 중앙정치 예속화 등을 이유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약속했다”며, “그래놓고 이제와서 대통령은 모르쇠, 새누리당은 오리발로 일관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김진표 의원은 “새누리당 일각에서 정개특위 마감시한을 한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기초의회 폐지라는 생뚱맞은 주장까지 들고나와 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며, “ 이것은 내일, 모레 열리는 올림픽 경기를 위해 선수들이 4년 전부터 출전을 준비했는데, 경기종목 자체를 아예 없애버리겠다는 엄포”라고 성토했다.. 2014. 1. 10.
[ #민주당 #김진표 ] 김진표 의원, 安 겨냥 “창당도 안 된 세력이 지방선거 후보 구하긴 어려워”| 김진표 의원, 安 겨냥 “창당도 안 된 세력이 지방선거 후보 구하긴 어려워” 6.4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김진표 민주당 의원이 7일 '안철수 신당'을 겨냥,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후보자인데, 창당도 안 된 정치세력이 후보를 구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낮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 의원이) 승부를 걸겠다고 생각했다면, 지방선거가 아니라 대선에서 했어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의 후보군으로 김상곤 현 경기도 교육감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김상곤 교육감은 나한테 '내 뜻과 상관없이 이름이 거론되는데 나는 절대 안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잘라말했다. 그러면서 김 교육감이 출마했을 경우, 후보직을 양보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정치공학적인 .. 2014. 1. 8.
[ #민주당 #김진표의원 ] 민주당 김진표의원 민생경제 살리려면 부자감세 철회하라! 민주당 김진표의원 국민 2명중 1명이 하층민으로 생각하는 ‘국민절망시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민생경제 살리려면 부자감세 철회하라! 민주당 김진표의원 국민 2명 중 1명이 하층민 자조 ‘국민절망시대’ 민생경제 살리려면 부자감세 철회하라! 10대재벌 잉여금 6개월새 72조원 늘어 477조원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3 사회조사’에 따르면, 국민 2명 중 1명(46.7%)이 스스로를 하층민, 10명 중 6명(57.9%)이 일생 동안 노력하더라도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이 낮다며 신분상승에 대한 기대를 접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다는 희망 사다리가 붕괴된 것이다. 같은 조사에서 88올림픽 직후인 1989년에는 국민 10명 중 6명(60.6%)이 스스로를 중산층으로 규정했던 것.. 2013.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