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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47

사단법인 들꽃 청소년 세상 오늘 지하철 역에서 이 팜플렛을 받았다.1.안산시 청소년쉼터 한신 : 가출한 여자 청소년들을 위기 상황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는 곳입니다.2.수원자립관3.움직이는 청소년 exit : 밤 시간, 버스를 타고 거리로 나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기 상황구조 ,상담,지원하는 곳입니다.4.들꽃 피는 학교 5.들꽃 청소년 연구소교육의 기회를 잃어버린 학교밖 청소년, 중도입국한 다문화 청소년..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며,즐겁게 배우는 곳입니다. ☎ 02- 863- 8321www.wahaha.or.kr 함께 어울러 신나게 축구를 즐기는 아이들을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얼굴 가득 그늘이 드리워졌던 아이가밝은 표정으로 웃는 모습.. 2012. 5. 27.
곽노현 서울교육감이 그런 무시무시한 오해를 사고 있는 경우다. - 중략 -그렇다고 세상에 돈 벌레들만 우글거리는 건 아니다. 착한 기부천사들도 널렸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이사회 의장은 이제까지 무려 280억 달러(약 32조원) 이상을 사회에 내놓았고, 워렌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은 사망할 때까지 310억 달러(약 35조원)를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환 투기꾼으로 욕을 먹는 조지 소로스조차 72억 달러(약 8조 2000억 원)를 내놓았다.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사장은 지진 피해 지역 이재민을 돕는 데 100억엔(약 1310억 원)을 쾌척했다. 은퇴할 때까지 소프트뱅크 사장 자격으로 받는 연봉 1억8000만 엔도 전액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우리나라에선 얼마 전 안철수 교수가 150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달이 몇 천원, 몇 만원씩 자.. 2012. 5. 25.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 (김미연 선생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2012 신바람나는 중소기업 만들기 운동 -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들의 성공 아이콘 -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 2012. 5. 24.
{조용금 컬럼-3} 곽노현과 박원순 두 단체장의 공동선언 상반된 시각…… {조용금 컬럼-3} 곽노현과 박원순 두 단체장의 공동선언 상반된 시각…….서울시교육 앞으로 도약인가 병목에서 머무를 것인가 조용금ㅣ 기사입력 2012/05/16 [18:16]곽노현과 박원순 두 단체장의 공동선언 상반된 시각……. 서울시교육 앞으로 도약인가 병목에서 머무를 것인가 지난 14일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서울교육희망 공동선언’ 행사를 놓고 보수와진보 두 교육진영에서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날인 13일 서울시 교육의 방향을 공개적으로 다짐하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보수교육 진영에서는 대법원 판결을 앞둔 곽노현 교육감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진보단체들을 끌어들여 향후 판결을 압둔 곽노현 교육감의판결의 향방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정책 못 박기를 시도하고 있다며행사에 참여하지 .. 2012. 5. 16.